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 추모 물결

미주한인 | | 2019-02-01 21:21:4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 많은 삶을 뒤로 하고 지난 28일(한국시간)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는 모임이 미주 한인사회에서 열리고 있다. 워싱턴에서 열렸다.

먼저 워싱턴DC에서는 워싱턴 희망나비와 정신대대책위원회, 민주평통, 미주희망연대 등은 28일 저녁 페어팩스 소재 윌리엄 조 평화센터에 고인의 빈소를 마련, 조문객들을 맞았다. 

이날 빈소에는 워싱턴을 수차례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실태를 고발했던 고인의 생을 기리는 한인 40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재수 평통 간사는 “김복동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자로 고통 당하시고 역사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셨다”면서 “여성 운동가로 다시 태어나시어 우리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셨던 분”이라고 추모했다. 

뉴저지한인회도 고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를 설치했다. 

뉴저지한인회는 29일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팰팍 소재 뉴저지한인회에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분향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로  1일까지 운영된다. 

김 할머니는 1993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는 최초로 유엔인권위원회에 파견돼 성노예 사실을 증언했고, 2012년에는 전쟁 중 성폭력을 경험한 여성들을 위한 기부 모금인 ‘나비기금’을 발족하는 등 위안부 피해자들의 상징으로 꼽혀왔다. <DC=이창열 기자, 뉴욕=서한서 기자>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 추모 물결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 추모 물결

뉴저지한인회관에 설치된 고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 모습. <사진=뉴저지한인회>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 추모 물결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 추모 물결

DC 월리엄 조 평화센터에 설치된 분향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