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
내달24일 캅 캘러리아서
전국서 5,000여명 바이어
조지아 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손영표)가 주최하는 제12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가 한 달 뒤인 2월 24일 캅 갤러리아 몰에서 열린다.
이번 쇼에는 전국의 헤어, 잡화, 쥬얼리, 케미컬, 코스메틱 업체들이 벤더로 참여하고 지역 관련업체가 부스를 마련해 홍보 및 판매에 나선다. 이외에도 크레딧카드, 보안업체, 건강식품, 화장품, 한국 침구 업체도 참가해 판촉활동을 벌인다.
손영표 회장은 30일 “이번 트레이드쇼를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준비했다"면서 “회원업소를 기존 조지아에서 동남부 8개주로 확대해 이번 행사가 뷰티업계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동일 수석부회장은 “동남부를 비롯해 전국에서 3,000~5,000명의 바이어가 이번 쇼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100여 개의 도매상과 240여개의 부스가 판매됐고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생산업체와 소매업체 간의 새로운 상품정보와 트렌드 제시를 목적으로 한 올해 트레이드 쇼에서는 각종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추가했다. 특히 사상 최초로 바이어들이 도매상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액수에 따라 경품권이 제공되며, 최고 경품으로 2019년형 닛산 알티마 차량이 제공된다.
협회는 이번 행사로 인해 한인타운 등 지역지역에 400만달러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뷰티협회는 신제품 홍보를 위한 모니터를 회원업소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 회원업소에 대한 시범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외에 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관계자들이 30일 도라빌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박동일 수석부회장, 손영표 회장, 금주은 사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