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떡국 나누며 윷놀이'… 각국 재외동포 설잔치

지역뉴스 | | 2019-01-30 18:18:2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동포 화합 한마당 잔치

호주선 아시안 설 축제 참여

각국 재외동포들은 설을 맞아 떡국을 함께 나누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향수를 달랠 예정이다.

캐나다 토론토 한인들은 2월 9일 한인회관 대강당에 모여 '2019 설날 대축제-한국 민속놀이 대회'를 연다. 축제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떡국 잔치에 이어 윷놀이와 팔씨름,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대회로 꾸며진다. 당일 한복과 전통의상을 착용하는 참가자에게는 선물을 증정한다.

앞서 설 당일인 5일에는 토론토총영사관과 캐나다 한국교육원, 갤러리아 슈퍼마켓, 현지 어학원 등이 유학생, 어학연수생,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에게 떡국 나눔 행사를 펼친다.

뉴욕 퀸스에서는 한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동포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꾸민다. 퀸스 한인회(회장 김수현)는 2월 9일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설날 퍼레이드 및 우리 설 대잔치'를 연다. 오전 11시부터 설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전통 풍물패와 국악 공연, 태권도 시범과 K-팝 댄스를 펼친 뒤 떡국 잔치와 전통문화 공연으로 어우러진다.

뉴질랜드 동포들은 65세 이상의 내외국인,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등을 초청해 떡국을 대접하고 위로 잔치를 개최한다. 현지 하이웰 자선재단이 16일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강당에서 마련하는 '제8회 설날 경로잔치'가 그것이다.

뉴질랜드 한인여성회는 앞서 10일 오후 구세군 오클랜드 한인교회에서 뉴질랜드 워홀러와 유학생들을 위한 설 잔치를 마련한다.

잔치에서는 떡국과 김치를 함께 먹으며 노래 장기자랑 행사 등을 열고, 참가자들에게는 김치 500g을 선물할 예정이다.

호주 이스트우드 동포들은 중국과 아시안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설 축제를 즐긴다. 올해 11회를 맞는 이스트우드 설축제는 16일 오후 이스트우드 오벌에서 열리며 음악과 춤 공연, 무술, 용 퍼레이드, 사자춤 등이 펼쳐진다.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의 연변라디오TV방송국은 5일 오후 '2019 음력설 문예 야회'를 방영한다. '환락, 조화, 전망'을 주제로, 3시간 30분 동안 시공간을 뛰어넘는 환상적인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