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부동산 협회 신년하례식
한인 전문인들 대거 보드멤버에
아시안 부동산 전문인들이 올해도 화합과 권익향상 그리고 지역사회 봉사 확대를 다짐했다.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메트로 애틀랜타 지부 2019년 신년 하례식이 애틀랜타 피치트리 스트리트 노스이스트 선상 피치트리 클럽에서 27일 저녁 열렸다.
팀 허 전회장과 헬렌 팜 느구엔 현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아시안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모인 가운데 2019년 보드멤버 소개 및 사업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먼저 AREAA의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2월 CE 클래스를 시작으로 각종 친목 활동과 함께 사랑의 집 짓기 등 아웃리치 이벤트, 커뮤니티 데이 등의 행사가 매달 계획돼 있다.
역점사업은 전국 아시안 부동산 전문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네셔널 컨벤션으로 올해는 10월 보스턴에서 개최된다.
2019년 보드멤버로는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도 다수 포함됐다. 먼저 최초 한국어 부동산학교 APS의 이경철 대표가 재무 및 회계 담당관을 역임하며, 제니퍼 권, 댄 박 씨 등이 이사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초대회장 구양숙 애틀랜타부동산센터 브로커는 "부동산 시장에서 아시안은 흑인들과 함께 차별의 대상이었다"며 "이를 방지하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웰빙 및 권익향상을 위해 11년전 협회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많은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이 협회에 함께 참석해 방대한 네트워크를 이용, 더 큰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길 바란다"며 보다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현재 AREAA는 미 전역에 39개의 챕터가 구성돼 있으며 1만 8,000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들의 난타, 애틀랜타 차이니즈 댄스 아카데미의 중국 전통 무용, 사자춤 등의 각종 공연들도 이어졌다. 이인락 기자
한인 부동산 시장을 넘어
27일 열린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 메트로 애틀랜타 지부의 신년 하례식에 참가한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모임에서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에 대거 보드멤버에 선임됐다. 모임에 참가한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 왼쪽부터 윤정은, 성경의, 여주은, 김혜경, 한지혜 부동산 전문인. <관련기사 3면> 이인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