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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나비엔, 애틀랜타 AHR 엑스포서 호평

지역뉴스 | | 2019-01-16 18: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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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은 애틀랜타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 '2019 AHR EXPO(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냉동공조학회(ASHRAE)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냉·난방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1930년에 시작돼 매년 전 세계에서 2천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한국 보일러 업체로는 유일하게 12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경동나비엔은 친환경 고효율의 콘덴싱 기술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강화한 신제품 2종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경동나비엔은 2006년 미국에 법인을 설립한 후 북미 콘덴싱 보일러·온수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순간식 온수기가 선점하고 있던 북미 시장에서 콘덴싱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고효율 제품으로 우위를 점했다.

경동나비엔의 북미법인은 2013∼2017년 연평균 성장률 24%를 기록했다. 콘덴싱 가스 온수기·보일러의 누적 판매량은 2017년에 100만대를 넘어섰다.

이상규 경동나비엔 미국법인장은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솔루션으로 북미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동 나비엔, 애틀랜타 AHR 엑스포서 호평
경동 나비엔, 애틀랜타 AHR 엑스포서 호평

경동나비엔 AHR EXPO 부스 <사진=경동나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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