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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첫 한국어 이중언어 집중 교육

미주한인 | | 2019-01-12 1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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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제퍼슨 초등

가을학기부터 시작

오렌지카운티 공립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애나하임 초등학교 교육구가 한국어 이중언어 집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토마스 제퍼슨 초등학교(교장 샌드라 송 박사)는 올해 가을 학기(8월 개강)부터 한국어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한국어 이중언어 집중 프로그램(Korean Dual Immerson Program)을 시작한다.

이 한국어 프로그램은 올해 첫해에는 유치원, 2020년 유치원에서 1학년, 2021년 유치원, 1학년, 2학년 2022년 유치원, 2학년, 3학년 등을 비롯해 모집 대상으로 해마다 한 학년씩 올려 나가게 된다.  

샌드라 송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애나하임 초등학교 교육구 뿐만 아니라 다른 교육구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다”라며 “등록 정원은 30명으로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송 교장은 또 “학생들이 이중 언어를 배우면 두뇌 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2개 국어를 할 수 있어서 나중에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며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송 교장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국어 이중언어 집중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교사가 한국어 80%, 영어 20%로 수업을 진행한다.<LA=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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