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단체 합동 신년하례식
투표참여 등 공동목표 선언문
미동남부 8개 한인단체 합동 신년하례식이 지난 5일 250여명의 단체장과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하도수씨와 사라 박씨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이날 하례식에서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올 한해 좋은 친구와 이웃, 선후배로 살며, 올바른 믿음과 소명감을 갖고, 베푸는 삶과 정의로운 행동을 하며 살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영사관의 한 해 계획 등을 전하며 “여러 단체가 합동으로 뜻을 모아 하례식을 개최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은 “한인사회의 사랑 받는 평통과 위원들이 되겠다”고 신년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희우 재향군인회장, 박종오 무역협회장, 김기홍 안보단체회장, 에드워드 채 상공회의소 회장, 천경태 장애인체육회장 등이 나서 단체를 소개하며 신년사를 전했다. 박선근 초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도 격려사를 했다.
이날 김 총영사는 민주평통 김형률 회장에게 국민훈장 목련장을, 그리고 윤관식, 김쥬디 부회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8개 한인단체들은 2019년 공동목표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적극적인 참여로 권리회복, 권익신장을 하자”며 “이를 위해 좋은 문화유산 계승, 적극적 투표참여, 차세대 정치인 배출 등에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식후 2부 시간에는 G사운드 색소폰 앙상블, 어거스타 감리교회 밴드 공연 등이 이어졌다. 조셉 박 기자

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동남부 8개 단체 합동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5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동남부 8개 단체 합동 신년하례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