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므낫세와 에브라임 같게 하소서!』(Manasseh and Ephraim! 창Gen41:50-52)

지역뉴스 | | 2019-01-04 20:20:51

칼럼,방유창,신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교회의 역사의 뿌리는 "미국 장로교"입니다. 미국장로교 선교본부가 파송한 언더우드 선교사와 모펫 선교사로 하여금 결실하게 한 <의료선교와 학원선교>가 그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오늘날 한국교회가 태동하고 지금껏 미국장로교가 미치는 그 영향권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초대교회 당시에 어느 한 양반가정에 귀한 아들이 미국유학의 장도에 오르게 되어 그가 미국장로교회의 세례교인이 되어 유학을 마치고 엄친이 계시는 고국으로 귀국하였을 당시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입니다. "아버지, 제가 믿는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래, 너를 그렇게 만드는 그 예수라는 자가 소개된 책을 한번 보자꾸나!" "예, 아버지, 이 책에는 <낳고~낳고>가 많이 소개되어 있는 예수님의 족보입니다." "아들아, 너의 말대로 과연 예수라는 자의 집안을 살펴보니 많이도 낳았구나. 그렇게 집안이 넓은 것을 보니 과연 예수란 자의 집안은 뼈대 있는 가문임에 틀림없다. 그런 뼈대 있는 집안의 예수라면 내가 믿어도 될 정도로 안심이 되고 너를 그렇게 만들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이 아버지는 충분히 납득이 된다." 조마조마해 하며 아버지의 전도가능성에 대해 염려했었던 아들의 염려는 <기우(杞憂)>에 불과했다는 한국초대교회의 일화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 뼈대 있는 집안의 조상인 아브라함 가문의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의 3대손인 요셉의 집안 이야기입니다. 요셉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증손입니다. 그런 뼈대 있는 집안의 사람답게 그의 믿음의 계보는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에게 고스란히 전달이 됩니다. 그 축복의 분명한 증거는 바로왕의 총애로 인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이루게 한 증거입니다. 창42장에 소개된 요셉은 17세 어린 나이에 형들의 시기 질투로 인하여 <미디안 무역상>들에게 인신매매되어 파란만장한 인생의 질곡이 시작되어 마침내 30세  이입(而立)의  나이가   되어서야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의  일국의  총리가 되므로  그  파란만장한  인생의 고리는  끝이  났습니다.  이렇게  요셉을  <인생의  역전  드라마>를  이루게  한 것은  요셉의  꿈입니다.  그는  꿈의 사람답게  억울한  누명으로  투옥된 바로의  두  관원장(떡, 술)과 함께 감옥살이를  같이 하게 되었을 때, 그들의 꿈풀이를 계기로 술 맡은 관원장은 복직이 되었으나, 떡 맡은 관원장은 파직과 동시에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되었던 이 역사적 배경이 마침내 바로의 꿈을 해석해줌으로써 7년 흉년을 막을 수 있는 대비책을 세우게 한 것입니다. 이 공로가 이스라엘 전체를 구국할 수 있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여호와 랏파(치료하는 하나님)의 하나님께서는 고난과 상처로 얼룩진 요셉의 구멍 난 가슴을 <므낫세>라는 장자를 얻게 함으로써 <"잊어버림">이라는 아들의 이름처럼 뼈아픈 과거를 깨끗이 씻어주시는 축복을 베푸십니다. 그리고  차남을 득남케 하셔서 이름을 "창성(昌盛)함"이라는 뜻을 가진 <에브라임>을 주심으로써 번성하고 형통한 복을 내리십니다. 

드디어 대망의 새해, <2019년 기해(己亥)년의 해>가 솟아올랐습니다. <2018년>은 요셉의 첫 번째 아들, <므낫세>처럼  <과거>는 <잊어버림이라는 망년(忘年)의 세월>이 되게 하셔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아픔의 과거를 깨끗이 씻겨서 치유의 축복을 베푸십니다. 그리고, 2019년 새해는 요셉의 두 번째 아들, <에브라임의 축복>으로 넉넉하고 창성한 <유창(裕昌)의 축복>으로 소망의 해를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지난해 2018년은 <므낫세의 축복>으로 잊어버리고, 새해 2019년 기해년은 <창성함의 축복>으로 힘차게 전진하게 하시는 <환골탈태(換骨奪胎)의 비전>을 심어주시는 웅장하고 세밀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전도양양한 <시온의 대로>만이 활짝 열리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미국 트레이더 조 여름 한정 미니 토트백 출시 직후 매장마다 품절…SNS까지 들썩 3달러 가방, 리셀가 수백 배까지 치솟아 단돈 3달러짜리 장바구니가 또다시 미국 소비자들을 매장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