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스톤마운틴 일출 산행
마라톤 동호회는 새해 첫 달리기
밀알선교단·장애인 체육회 산행
교계, 특별새벽기도로 새해 출발
애틀랜타 한인들이 2019 기해년 새해 첫날 아침부터 산에 올라 일출을 함께 즐기는가 하면 아침 달리기 등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교계는 송구영신 예배에 이어 특별새벽기도로 새해를 시작했다.<상보 5일자 종교면 게재>
조지아 산악회 (회장 송규형) 등 한인 100여명은 1일 아침 스톤마운틴 정상에 올라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보며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일출 산행에는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요한)와 해피러너스 마라톤클럽(회장 김봉수) 회원들과 가족들도 함께 나섰다. 밤새 비가 내렸으나 다행히 새벽부터 날씨가 개 일행은 첫 일출의 모습을 만끽하는 기쁨을 누렸다.
일출 산행에 함께 한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장은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고 말했다. 산행 후 참가자들은 애팔래치안 트레일을 6개월에 걸쳐 종주했던 이운선 산악인의 집에 모여 떡국을 함께 들며 덕담을 나눴다.
마라톤 동호인 모임인 바카스 마라톤클럽(회장 이종량)은 1일 새벽 6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공원에서 함께 모여 새해맞이 첫 달리기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달리기를 마친 후 떡국을 함께 들며 회원들의 새해 건강을 기원했다.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죄재휴)과 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회원 및 관계자들도 1일 오전 스톤마운틴 산행을 실시했다. 참가자 50여명은 서로를 도와가며 산행을 마치고 밀알선교단 본부에서 떡국을 들며 올해도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외에도 기해년 새해가 밝자마자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가 여러 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오는 5일까지, 아틀란타한인교회도 지난 월요일부터 ‘거룩하게 살기’라는 주제로 신년 특새를 5일까지 진행한다.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는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아틀란타 벧엘교회와 슈가로프한인교회, 새한장로교회도 5일까지 특별새벽기도를 실시한다.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는 11일까지다.
더불어 교계 단체들도 5일 신년 조찬기도회를 마련하고 새해 한인사회의 부흥과 번영을 기원한다. 조셉 박 기자

스톤마운틴 해맞이 산행에 나선 조지아 산악회 등 한인단체 회원들.

새해맞이 달리기를 마친 바카스 마라톤클럽 회원들.

스톤마운틴 산행에 앞서 함께 모인 밀알선교단과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회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