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황금 돼지해다. 어느 해보다 출산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기 이름도 관심거리다. 그렇다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아기 이름은 무엇일까?
아기 이름 사이트 네임베리에 따르면 3년 연속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은 여아는 올리비아(Olivia)와 남아는 애티커스(atticus)였다.
이외에 2018년 아기 이름 리스트 탑100 목록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몇몇 이름이 새롭게 진입했다.
탑10 여아 이름은 올리비아, 아일라(Isla), 아마라, 코라, 샬롯, 오로라, 아멜리아, 애바, 로즈, 지네비브(Genevieve)의 순이다. 상위 4개, 그리고 탑10 가운데 7개가 ‘에이(A)'로 끝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영국의 존경 받는 공주 이름인 샬롯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
탑10 남아 이름은 애티커스, 마일로(Milo), 재스퍼, 애슈어, 잭, 시어도어, 사일러스, 와이엇, 헨리, 핀(Finn)의 순이다. 남아 이름 가운데 루이스(Louis)는 탑10에는 들지 못했지만 지난해 277위에서 금년에 31위로 급상승했다. 영국의 8개월 된 왕자 루이스 아서 찰스의 영향 때문이다.
남녀를 통틀어 탑10에 새로 올라온 이름은 로즈, 지네비브, 핀이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