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본지 선정 2018 한인사회 및 귀넷·조지아 10대 뉴스

지역뉴스 | | 2018-12-27 20:20:3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잇따른 유흥주점 단속·민주당 돌풍 중간선거

한인후보들 절반의 성공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이민세관단속국 등 연방합동수사당국의 애틀랜타 한인유흥업소에 대한 잇따른 급습이 2018년 한인사회 10대 뉴스 중 첫번째로 선정됐다.

본지는 2018년을 며칠 남기고 한인사회와 귀넷〮조지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관련기사 2면〮3면>

올 여름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룸살롱 등 유흥업소에 대한 ICE 국토안보수사국 등의 몇 차례 합동단속에 철퇴를 맞았다. 업주가 기소되는 한편 대다수 여종업원들이 불법체류 근로 등의 이유로 추방됐다. 이번 단속은 올해 들어 지난 3월 둘루스 3개 유흥업소에서 8명, 6월 둘루스 모 업소에서 3명, 9월 2개의 업소에서 20여명이 체포됐다. 여종업원은 물론 업주 및 매니저들도 체포돼 인신매매 및 성매매, 탈세, 불법근로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거나 추방 혹은 추방절차를 밟고 있다. 연방이민단국을 전국적인 한인 성매매 조직 단속의 일환으로 이번 단속을 시행했다. 

올해 치러진 중간선거에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최초로 3명의 한인 후보가 나섰다. 조지아주 유일의 한국계 주하원의원인 민주당 샘박 의원은 101지역구에서 압도적 표차이로 재선에 성공했다. 조지아 7지역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민주당 예비 후보로 나선 데이비드 김 후보는 한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선전했으나 결선투표에서 600표 차이로 낙선해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또 귀넷카운티 제이슨 박 검사는 귀넷 슈페리어법원 판사직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한인 후보들의 대거 등장은 선거에 무관심하던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참여고취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귀넷과 조지아 10대 뉴스 중에서는 중간선거에 분 민주당 돌풍이 선정됐다. 

올해 중간선거 열풍은 조지아도 예외는 아니었다. 공화당 성향이 뚜렷했던 조지아에서는 특히 귀넷을 비롯해 애틀랜타 지역에서 민주당 돌풍이 거세게 불었다. 주지사 선거에서도 비록 민주당 후보가 패했지만 초접전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조기투표도 2014년 중간선거보다 2배가 넘는 유권자가 참여했다. 그러나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선거를 총괄하는 주 내무장관직을 유지하고 완전매치법을 이유로 소수계 유권자들의 표가 대거 무효처리 되는 등 불공정 선거관리도 도마에 올랐다.

7월1일부터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돼 운전자들의 습관에 일대 변화를 가져왔다. 운전 중에는 핸즈프리 장치 등을 이용해서만 통화가 가능하게 한 법안의 발효 이후 조지아 전역에서는 법안 위반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이뤄졌다. 비록 처음 몇 달 동안은 계도기간을 거친 지역이 많았지만 본격적인 단속 이후에는 각 경찰별도 매월 수백건 이상의 단속이 이뤄졌다. 한인들도 운전 중 무심코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경찰에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랐다. 

본지 선정 2018 한인사회 및 귀넷·조지아 10대 뉴스
본지 선정 2018 한인사회 및 귀넷·조지아 10대 뉴스

본지 선정 2018 한인사회 및 귀넷·조지아 10대 뉴스
본지 선정 2018 한인사회 및 귀넷·조지아 10대 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관세 납부 71억 달러로 전국 3위
조지아 관세 납부 71억 달러로 전국 3위

스몰 비즈 업주들 환급 소송 주저 액시오스(Axios)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관세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대

디캡 여성, 키우던 반려견 공격으로 사망
디캡 여성, 키우던 반려견 공격으로 사망

여러 마리 개 공격, 과다출혈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들에게 무참히 공격당해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디캡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FBI, 조지아서 ICE 업무 지원 ‘논란’
FBI, 조지아서 ICE 업무 지원 ‘논란’

FBI 애틀랜타 지부 요원들이 ICE를 대신해 구금 이민자 이송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테러 대응 및 마약 수사 인력이 이민 업무에 투입됨에 따라 치안 공백과 요원들의 사기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에 따른 전국적 현상으로, 전국 FBI 요원의 4분의 1이 관련 업무에 투입된 상태다.

"내 아이가 자살 검색?", 인스타그램 부모 알림 서비스
"내 아이가 자살 검색?", 인스타그램 부모 알림 서비스

이메일과 문자로 부모에 통보 인스타그램이 청소년 사용자가 자살이나 자해와 명확하게 연관된 단어를 반복적으로 검색할 경우, 부모에게 이를 즉시 알리는 강력한 보호 조치를 도입한다고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팻시 오스틴

우드스탁 카이로스 태권도팀,  주 대회서 대거 입상
우드스탁 카이로스 태권도팀,  주 대회서 대거 입상

AAU 조지아 태권도대회 성과 올려올림픽 꿈 향한 도전, 체계적 육성 조지아주 우드스탁에 위치한 ‘더 원 태권도센터’(The One Taekwondo Center) 소속 ‘카이로스

조지아 세금환급·재산세 감면안 확정
조지아 세금환급·재산세 감면안 확정

개인 250, 부부 500달러 환급소득세 인하안 통과 4.99%로 ·조지아주 의회가 2026 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최종 통과시킴에 따라, 조지아 주민들이 총 20억 달러 규모의

호텔을 아파트로…귀넷 새 시도 ‘주목’
호텔을 아파트로…귀넷 새 시도 ‘주목’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착공저소득 노인∙청년층 대상 임대  귀넷 카운티가 지역 내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귀넷 주택공사는 25일

신분도용 기승… “소셜번호 공개 조심”
신분도용 기승… “소셜번호 공개 조심”

노출 말아야 할 11곳이메일·문자 절대 주의보안 불확실한 웹사이트경품·이벤트·설문조사 등 신분도용 범죄가 급증하면서 개인의 소셜 시큐리티번호(SSN) 관리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기아, 조지아서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생산 개시
기아, 조지아서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생산 개시

[기아 제공]기아 조지아 생산법인이 24일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을 개시했다. 2009년 양산을 시작한 기아 조지아는 이날 누적 생산 5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