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회사 '레드핀' 조사
피닉스 · 새크라멘토 이어
이주희망자 중 뉴요커1위
애틀랜타가 전국 대도시 중 주민들이 이사를 가기 보다 이사 오기를 더 많이 바라는 도시 3위에 선정됐다.
최근 부동산 업체 레드핀(Redfin)이 전국 90개의 광역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100만 명의 레드핀 이용자들의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타도시로 이주하기를 원하는 지 여부와 이주할 경우 어느 도시를 원하는 지를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 결과 레드핀 이용자 100만명 중 25%가 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주택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는 지난해 22%보다 3% 증가한 수치다.
전체적으로는 특히 타도시로 이주를 고려하고 있는 이용자들의 경우 전반적으로 값비싼 동·서부 해안지역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내륙 지방 주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애틀랜타는 타 지역으로 이사 가기를 원하는 이용자보다 타 지역으로부터 이주를 고려하고 있는 이용자가 5,112명이 더 많아 순유입 도시 3번째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로 이사 오기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 중에는 뉴욕 거주자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라 이사 가기를 희망하는 이용자가 가장 많은 곳은 샌프란시스코로 샌프란시스코 이용자들은 가주 내에서는 새크란멘토를, 타주 지역 중에서는 시애틀을 이사 가고 싶은 곳으로 꼽았다.
반면 이사를 가고 싶은 곳 1위에는 애리조나의 피닉시가 꼽혔다. 피닉스는 특히 LA 지역 이용자들이 가장 이사 가고 싶은 곳으로 선정됐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