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순직한 디캡카운티 에드거 플로레스(24) 경관 장례식이 많은 사람들의 애도 속에 18일 거행됐다. 고 플로레스 경관은 지난 13일 차량 검문 도중 차를 버리고 달아난 용의자 저스틴 테일러(33)을 쫓다 여러발의 총격을 맞고 숨졌다. 고인의 장례식은 던우디 얼세인츠카톨릭 교회 치러졌다. 이날 고 플로레스 경관을 추모하는 디캡카운티 경찰 행렬이 스파게티 정션 285번 고속도로를 가득 메웠다.<사진=AJC> 이인락 기자
근무 중 순직 디캡카운티 경관 추모 행렬
지역뉴스 | | 2018-12-19 18:18:35경찰,사망,사고,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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