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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새로운 자매지 '주간한국'

지역뉴스 | 사고 | 2018-12-14 19:19:5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한국일보 새로운 자매지 '주간한국'

주말 동남부 6개주에 8천부 배포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새롭게 선보인 ‘주간한국’이 이번 주에도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 갑니다.

애틀랜타를 포함해 동남부 6개 주에 8,000부가 배포되는 이번 주 주간한국의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코너에서는 왓츠 미디어의 대표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퍼 정씨가 소개됩니다. 정 씨는 ‘독도는 우리 땅’으로 유명한 한국의 가수 정광태 씨의 딸이기도 합니다. 애틀랜타에서 미디어 홍보일과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정씨의 근황이 소개됩니다.

특집으로는 ‘크리스마트 트리 진짜 vs 가짜 어떤 것이 더 친환경’ 제호의 기사와  미국인 3명 중 1명은 “새해엔 저축을 늘려야지”라는 기사가 실립니다. 또 엔터테인먼트 관련으로는 노래와 춤 그리고 모델과 연기까지 ‘멀티테이너’ 10인조 남자 신인그룹’ 더맨블랙’이 이번 주 지면을 장식하며 최재욱의 활동사진 유람 코너에서는 ‘스윙키즈’에 대한 냉철하고 따뜻한 논평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여행 코너에서는 바다향이 머무는 고택 ‘강릉 선교장’이 등장합니다.  

이번 주 ‘주간한국’도 많은 성원 바랍니다.

한국일보 새로운 자매지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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