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역대 한인 영주권 취득자 115만명

미주한인 | 이민·비자 | 2018-12-08 00:00:5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40년대 ~ 2017년 총 115만1,019명 

최근10년새 시민권 취득은 15만5천명 

미국내 한인 이민역사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11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이민연감 분석 자료에 따르면 미 정부가 한인이민 통계를 기록하기 시작한 1940년대부터 2017년까지 미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누계치가 총 115만1,019명으로 집계됐다. 

한인의 영주권 취득은 ▶1940년대(1940~1949년) 83명이었으나, ▶1950년대 4,845명 ▶1960년대 2만7,048명으로 꾸준히 늘어났고 ▶1970년대 24만1,192명으로 급증한 뒤 ▶1980년대에는 32만2,708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1970~1980년대 한국에서 거세게 불었던 미국 이민 바람을 반증하는 것으로 1980년대의 한인 영주권 취득자를 연평균으로 환산할 경우 무려 3만2,700명에 달한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 17만9,770명으로 급감했다가 다시 2000년대 20만9,758명으로 증가세로 전환됐다. 2010년~2017년까지 8년간은 16만5,686명을 기록 중으로 2010년대도 20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 10년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가 1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DHS의 ‘시민권 취득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8~2017회계연도 10년 간 한국에서 이민 와 미국 국적으로 귀화한 한인 이민자수는 총 15만552명으로 조사됐다. 

<금홍기 기자>

역대 한인 영주권 취득자 115만명
역대 한인 영주권 취득자 115만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주상원 2026 수정예상안 공개 주지사·주하원안 절충안 성격의회 종료전까지 단일안 과제  조지아 주상원이 소득세와 재산세 감면을 동시에 포함하는 수정 예산안을 공개했다.19일 공개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조지아파워, 월 1% 인하안 제출'23년 이후 월43달러 인상과 대조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소폭 인하안을 제시했다. 전기요금이 줄곧 인상 추세를 이어 왔다는 점에 일단 주목 받고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셧다운 닷새째... "큰 혼란 없어"전국적으론 항공편 지연·결항↑ 연방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 여파로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미 전역 항공편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올 봄학기 1만2,000명 육박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등록 학생 규모가 10학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GGC 의 예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등록학생 수는 신입생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높은 만족도, 2월 한정 첫 할인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며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빠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