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NJ 팰팍 최초 한인시장 탄생 새역사 썼다

미주한인 | | 2018-11-08 19:19:1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크리스 정 압도적 표차로 당선

한인 시의원 2명도 동반 당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에서 크리스 정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역대 최초의 한인시장 탄생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6일 팰팍 본선거 결과, 크리스 정 민주당 후보가 2271표를 기록, 하워드 도노반 공화당 후보(826표), 앤소니 샘보그나 무소속 후보(156표) 등을 압도적인 표차로 꺾고 새로운 팰팍 시장에 당선됐다.  이로써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인 팰팍은 설립 118년 만에 한인이 시장을 맡는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됐다. 

크리스 정 시장 당선자는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한인 유권자의 전폭적인 지지 때문”이라며 “한인 주민들의 풀뿌리 유권자 활동이 있었기에 시장 당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뉴저지주에서 시의원 선거에 도전했던 한인 후보들은 대거 당선됐다. 우선 팰팍 시의원 선거에서 이종철, 폴 김 민주당 후보가 각각 1942표와 2069표를 획득해 김재연 공화당 후보(1112표) 등을 누르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이종철, 폴 김 시의원 당선자는 “동반 승리한 크리스 정 시장 당선자를 도와 팰팍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격전지로 꼽혔던 잉글우드클립스에서는 민주당 소속 지미 송 후보가 러닝메이트인 데브라 사바리 후보와 동반 승리했다. 하지만 재선에 도전한 공화당 소속 박명근 후보는 낙선했다. 

송 후보와 사바리 후보는 각각 1177표와 1185표를 획득해 박 의원(1117표) 등 공화당 후보를 앞섰다. 

릿지필드 데니스 심 시의원은 3선에 성공했으며 재니 정 클로스터 시의원도 무난히 재선됐다. 레오니아의 벤자민 최, 듀몬트의 지미 채, 오라델 미리암 유 등도 시의원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팰팍 교육위원 선거에서는 민은영, 이현진, 티모시 양 후보가 승리했다. 

<서한서 기자>

NJ 팰팍 최초 한인시장 탄생 새역사 썼다
NJ 팰팍 최초 한인시장 탄생 새역사 썼다

6일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 당선자(오른쪽 4번째부터), 이종철 시의원 당선자, 폴 김 시의원 당선자(오른쪽 두 번째) 등이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셉 최씨 생애 첫 홀 인 원 기록
조셉 최씨 생애 첫 홀 인 원 기록

한인 골프 애호가 조셉 최씨가 12일 생애 첫 홀 인 원을 기록해 화제다. 최씨는 이날 오후 4시경 치코피 스쿨 코스 8번 홀 파3 160야드에서 홀 인 원을 기록했다. 함께 골프

우미노 시즈쿠,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
우미노 시즈쿠,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

가고메 콤부 “Limited Edition”최상급 후코이단강력한 파워로 전신건강및 면역력 빠르게 지원 25년 전통의 후코이단 전문 기업인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보다 강력한 후코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내일부터 한파...체감온도 0도까지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눈이 예보됐다.국립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북극발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14일 저녁 7시부터 15일

가족이민 전부문 3개월째 제자리
가족이민 전부문 3개월째 제자리

연방국무부, 2월 영주권 문호 발표   가족이민 영주권문호 전 부문이 3개월 연속 전면 동결됐다.연방국무부가 12일 발표한 2026년 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1~4

‘지지정당 없다’45% 역대 최고치

갤럽, 미 성인대상 전화 조사정치성향 민주 47%, 공화 42% 미국의 양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의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2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에 따

“미국 생산 자동차 사면 대출이자 세금 공제”
“미국 생산 자동차 사면 대출이자 세금 공제”

연방 재무부 시행 발표연 최대 1만달러 공제2025~2028년 신차 한정상업용 아닌 개인 구매 앞으로 미국에서 제조되는 신차를 구매하면 자동차 대출 이자 페이먼트도 세금 공제를 받

소비자물가 상승 둔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소비자물가 상승 둔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12월 전년대비 2.7%↑관세 영향 아직 제한적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아 미 경제에 안도감을 주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

한미은행, 기술보증기금과 MOU 체결
한미은행, 기술보증기금과 MOU 체결

한미은행은 지난 8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실리콘밸리 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투자 네트워크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트럼프 관세정책 역설’… 물가 보다 일자리 ‘직격탄’
‘트럼프 관세정책 역설’… 물가 보다 일자리 ‘직격탄’

지난해 12월 실업률 4.4%↑기업 채용 위축·투자 급감 ‘대법 판결 불확실성’도 상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일자리가 급감하고 기업 투자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 유타

미 순이민, 반세기만에 첫 ‘마이너스’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작년 유입 < 유출 많아트럼프 이민 봉쇄 영향성장·소비 둔화 우려 ↑ 미국이 2025년 한 해 동안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유입된 이민자보다 더 많은 이민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