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 등록률 60% ↑

미주한인 | | 2018-10-22 18:18:5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등록률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시민참여센터가 19일 발표한 ‘2018년 뉴욕·뉴저지 선거 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뉴욕 한인 유권자등록률은 61.3%, 뉴저지 한인 유권자 등록률은 62%로 나타났다. 뉴욕과 뉴저지 한인 유권자 등록률이 모두 60%를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시민참여센터가 선거관리위원회와 센서스 등을 기반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 한인 유권자 등록자수는 전체 18세 이상 한인 시민권자의 61.3%에 해당하는 4만3,193명으로 집계됐다. 또 뉴저지 한인 유권자 등록자수는 3만2,182명으로 18세 이상 한인 시민권자의 62%로 조사됐다.

지난해 본선거 투표율은 뉴욕 12%,뉴저지는 24%로 분석됐다.지역별로는 뉴욕주 경우 한인 유권자의 43%가 퀸즈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뉴저지주는 버겐카운티의 한인 유권자 수가 전체의 58.5%로 가장 많았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이날 뉴욕뉴저지 선거 가이드 배포 관련 기자회견에서“ 전체 주민의 투표율과 비교했을 때 한인 투표율은 낮은 편이지만 한인 밀집 지역만 놓고 보면 한인투표율이 과거보다 많이 상승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존 호건 버겐카운티 클럭은 “지난 수년 간 버겐카운티의 한인 유권자 수는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한인 정치력 신장이놀랍다”고 말했다. 내달 6일 치러지는 본선거에는 연방 상·하원의원 선출과 더불어 뉴욕주에서는 주지사·부지사, 주상·하원의원 등을, 뉴저지에서는 카운티장과 각 타운별로 시장, 시의원,교육위원 등을 뽑게 된다.

뉴욕주에서는 주상원 11선거구와 주하원 40선거구 선거 등이 최대 관심사로 꼽힌다. 존 리우 민주당 후보와 토니 아벨라 독립당 후보 등이 대결하는 주상원 11선거구는 한인 유권자 수가 7,712명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한다. 또 론 김 의원의 4선에 도전하는 주하원 40선거구는 한인 유권자 비율이 전체의 9.2%로 한인 유권자 표심이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뉴저지에서는 한인 최초의 미 동부 연방하원의원 당선에 도전하는 연방하원 3선거구의 앤디 김 민주당 후보가 주목받고 있다.

<서한서 기자>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 등록률 60% ↑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 등록률 60% ↑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 등록률 60% ↑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 등록률 60% ↑

9일 뉴저지 포트리의 시민참여센터 오피스에서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등이 투표참여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셉 최씨 생애 첫 홀 인 원 기록
조셉 최씨 생애 첫 홀 인 원 기록

한인 골프 애호가 조셉 최씨가 12일 생애 첫 홀 인 원을 기록해 화제다. 최씨는 이날 오후 4시경 치코피 스쿨 코스 8번 홀 파3 160야드에서 홀 인 원을 기록했다. 함께 골프

우미노 시즈쿠,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
우미노 시즈쿠,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

가고메 콤부 “Limited Edition”최상급 후코이단강력한 파워로 전신건강및 면역력 빠르게 지원 25년 전통의 후코이단 전문 기업인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보다 강력한 후코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내일부터 한파...체감온도 0도까지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눈이 예보됐다.국립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북극발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14일 저녁 7시부터 15일

가족이민 전부문 3개월째 제자리
가족이민 전부문 3개월째 제자리

연방국무부, 2월 영주권 문호 발표   가족이민 영주권문호 전 부문이 3개월 연속 전면 동결됐다.연방국무부가 12일 발표한 2026년 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1~4

‘지지정당 없다’45% 역대 최고치

갤럽, 미 성인대상 전화 조사정치성향 민주 47%, 공화 42% 미국의 양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의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2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에 따

“미국 생산 자동차 사면 대출이자 세금 공제”
“미국 생산 자동차 사면 대출이자 세금 공제”

연방 재무부 시행 발표연 최대 1만달러 공제2025~2028년 신차 한정상업용 아닌 개인 구매 앞으로 미국에서 제조되는 신차를 구매하면 자동차 대출 이자 페이먼트도 세금 공제를 받

소비자물가 상승 둔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소비자물가 상승 둔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12월 전년대비 2.7%↑관세 영향 아직 제한적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아 미 경제에 안도감을 주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

한미은행, 기술보증기금과 MOU 체결
한미은행, 기술보증기금과 MOU 체결

한미은행은 지난 8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실리콘밸리 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투자 네트워크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트럼프 관세정책 역설’… 물가 보다 일자리 ‘직격탄’
‘트럼프 관세정책 역설’… 물가 보다 일자리 ‘직격탄’

지난해 12월 실업률 4.4%↑기업 채용 위축·투자 급감 ‘대법 판결 불확실성’도 상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일자리가 급감하고 기업 투자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 유타

미 순이민, 반세기만에 첫 ‘마이너스’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작년 유입 < 유출 많아트럼프 이민 봉쇄 영향성장·소비 둔화 우려 ↑ 미국이 2025년 한 해 동안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유입된 이민자보다 더 많은 이민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