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조지아 주지사 선거 여전히 '오리무중'

지역뉴스 | | 2018-10-12 20:20:36

조지아 주지사 여론조사 박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각종 여론조사 결과 

켐프·에이브럼스 박빙승부

선출직 주장관후보도 비슷 

최근 발표된 두 개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의 브라이언 켐프 후보와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후보가 여전히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11얼라이브 방송사가 서베이USA에 의뢰해 6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켐프 후보가 47%, 에이브럼스 후보는 45% 지지율을 각각 기록해 오차범위(±4.9%)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권자의 30%인 흑인 유권자들은 17 대1의 압도적인 비율로 에이브럼스 후보를 지지했다. 유권자의 64%를 차지하는 백인들은 3 대1의 비율로 켐프 후보를 지지했다.

에이브럼스에 대한 25%의 백인 지지율은 2014년 제이슨 카터 민주당 주지사 후보가 얻은 23%를 뛰어 넘는 것이다. 반면 무당파 유권자들은 46% 대 29%로 공화당 켐프 후보를 지지했다.

또 유권자들은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에 46%, 공화당에 44%가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는 11월 예정된 6, 7지역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친 민주당 성향의 퍼블릭 폴리시 폴링이 실시한 주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켐프와 에이브럼스 후보가 나란히 46% 동률을 나타냈다. 7%는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선출직 주장관에 대한 지지율도 접전 양상 속에 근소한 공화당 우세를 보였다. 주내무장관 선거는 브랫 래펜스퍼거(공화)가 43%로 민주당 존 배로의 41%에 조금 앞섰다. 공공서비스 장관 선거는 공화당 척 이튼이 42%로 민주당 린디 밀러의 41%에 앞섰으며, 또다른 공공서비스 장관 선거는 공화당 트리시아 프라이드모어 41%, 민주당 던 랜돌프 40%라는 근소한 공화당 우세 양상을 보였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주지사 선거 여전히 '오리무중'
조지아 주지사 선거 여전히 '오리무중'

브라이언 켐프(왼쪽) 후보와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신차 금리 13%·중고차 21%평균 신용점수도 7점이나 상승 대출 연체율마저 ‘사상 최고치’ “낮은 신용점수 회복 급선무”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 여파로 자동차 대출 문턱이 높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2,256만달러·주당 75센트자산·예금·대출 모두 성장순이자 등 수익성도 개선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1분기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좋은 실적

“도착 전 공항상황 확인하세요”
“도착 전 공항상황 확인하세요”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한국 10개 공항으로 확대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은 자사 모바일 앱의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한국 내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멕시코전 최저 1,200불대조별리그부터‘넘사벽 가격’결승전까지‘초고가’논란  한국의 체코전 및 멕시코전이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테디엄. [로이터]  2026 북중미 월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양로병원 입소 다음날 실종흑인 노숙자가 무차별 폭력유족 “환자 관리부실 의혹” “평생 선하게 살던 분” 애도지난 20일 새벽 83세 한인 노인(작은사진)이 무차별 폭행과 방화 피해

'구호자금 빼돌려 다이아 구입 의혹' 민주 하원의원 사퇴
'구호자금 빼돌려 다이아 구입 의혹' 민주 하원의원 사퇴

의회 징계위 절차 와중에 사직비위 의혹으로 사퇴한 실라 처필러스-맥코믹 의원[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실라 처필러스-맥코믹(민주·플로리다)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의회 윤리위원회의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21일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열렸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달까지

“환급 신청 하지 않은 회사들 기억할 것”

트럼프, 기업들에 ‘엄포’UPS·페덱스는 신청 공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서 징수했다가 위법 판결을 받은 관세에 대해 환급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환급을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 ACE 계정부터 만들어야”

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20일 한국 기업들의 상호관세 환급 절차 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