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LA다저스 코리아 나잇 ‘한인 영웅’ 선정

지역뉴스 | | 2018-09-01 22:22:5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라크 참전 조나단 박씨

이달 4일 다저스테디엄

군의관으로 아프간과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조나단 박(45)씨가 오는 9월4일 열리는 LA다저스 코리아 나잇에서 ‘우리의 영웅’(Military Hero of the Game)’으로 선정돼 화제다. 

LA다저스는 홈 경기가 열리는 정규 시즌마다 ‘밀리터리 히어로’를 선정해 2회초 경기가 끝난 후 그의 영웅적 공로를 치하하고 있는데 이번 경기에서 영웅의 주인공으로 조나단 박씨를 뽑았다.

현재 아케디아 병원 마취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그는 “어려서부터 LA다저스 경기를 보고 자란 열렬한 다저스 팬이다. LA다저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행사에 ‘밀리터리 히어로’로 초청을 받아 더욱 기쁘며 아내와 두 딸과 함께 경기 관람을 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에서 태어나 4세에 미국으로 이민 온 박씨는 지난 2005~2006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쿠웨이트에서 스트라이커여단전투팀의 군의관 소령으로 활약했다. 스트라이커 부대는 미국이 유사시 분쟁지역에 파견해 전쟁 임무를 수행하는 신속기동여단으로 그는 당시 제 172 스트라이커 14 기병연대 4대대 소속으로 군의관으로 투입됐다. 

치열했던 전투에서 총상을 입은 수많은 군인들을 진료하던 그는 당시 캠프에 투하된 폭탄과 적군의 공격으로 부상 제대했고 이후 의료선교팀에 합세해 개발도상국을 찾아 다니며 진료 활동을 계속했다. 

한편, LA다저스 코리아 나잇 행사는 오는 9월4일 오후 7시10분 다저스테디엄에서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앞서 열린다. 이날 한인 가야금 연주자 루나 리씨가 한국 전통음악을 연주한다.  <하은선 기자>

LA다저스 코리아 나잇 ‘한인 영웅’ 선정
LA다저스 코리아 나잇 ‘한인 영웅’ 선정

조나단 박씨가 스트라이커여단전투팀 군의관으로 활약할 당시 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