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문화와 맛, 골프까지… 1석3조 낭만의 여정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8-31 09:09:04

멕시코 리비에라 크루즈,세계여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자유 때문이다. 세상으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진정한 자유를 위한 여행이라면 크루즈 여행이 있다. 크루즈 여행은 목적지가 어딘지에 관계없이 푸른 망망대해를 여유롭게 항해하는 자유를 만끽하며 호화 유람선 안에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휴양과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 여행의 또 다른 장점은 크루즈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다. 뷔페는 기본이다. 각종 전문 레스토랑과 다양한 바, 카지노, 미용실, 스파, 실내 수영장, 극장, 체육관, 선물가게, 피트니스 센터, 조깅 트랙, 아트리움 등 없는 것이 없다.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의 천국이다. 음식은 하루종일 공짜로 제공된다. 다양한 메뉴와 세계적인 일품요리 식당이 즐비하다. 

수많은 크루즈 여행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리 길지 않은 일정으로 크루즈 여행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멕시코 리비에라는 특히 남가주 한인들에게 인기 있는 크루즈 코스다. 

엘리트 투어가 내년 초 마련한 멕시코 리비에라 크루즈 여행은 크루즈 여행의 별미도 만끽하고 기항지 투어를 통한 멕시코 문화와 맛 기행, 골퍼들을 위한 기항지 골프를 겸한 1석3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또 가격이 저렴해 가족여행이나 기업들의 단함모임, 친구 동문회의 단체여행에도 인기가 있다. 

어린 자녀들에서부터 연로하신 어른에 이르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기항지 투어는 크루즈 여행에서 오는 약간의 따분함을 달랠 수 있고 각 지역을 관광하고 문화를 볼 수 있는데 기항지 투어를 가지 않는다면 배안에 머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사람들이 다 빠져나간 배안에서 일광욕도 즐기고 여유롭게 쇼핑도 하고 운동을 하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카보 산 루카스

엘리트 투어의 멕시코 리비에라 크루즈의 첫 번째 기항지인 카보 산 루카스 항구는 멕시코 대표적인 휴양지인 로스 카보스의 항구 도시다. 로스 카보스는 할리웃 스타들의 별장이 즐비하고 유명 골프장이 많아 일년내내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카보 산 루카스의 깨끗하고 맑은 해변은 떠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 스쿠버 다이빙에 좋은 투명한 바다와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항구다. 또한 메다노 해변은 수심이 얕고 바닷물도 따뜻해 관광객들로 붐빈다.

자연 아치 바위 투어, 바다사자와 물개 관찰 등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스쿠버 다이빙 투어, 낚시 등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이 곳은 거리마다 커피 샵이 즐비한데 그 중에 맘에 드는 한 곳에 들어가 창가에 앉아 향이 진한 멕시코 커피 ‘카페 드 올라’를 한 잔 맛보는 것도 추억의 한 페이지라 할 수 있다. 별장이 즐비한 멕시코의 대표적인 휴양지다.

한편 로스 카보스는 별도의 관광 일정이 있을 정도로 로스 카보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볼거리로는 태평양과 코르테스 해(Sea of Cortez)가 교차하는 지점에 높이 솟은 기암괴석 엘 아르코(El Arco)는 로스 카보스의 랜드 마크라 할 수 있다.

카보 산 루카스에는 유명 골프장인 카보 리얼 오션(Cabo Real Ocean)특에서 라운드를 할 있는 옵션이 있다.

▦21km 하얀 모래 해변 마자틀란

멕시코 리비에라 크루즈 여행의 두 번째 기항지인 마자틀란은 시노로아주의 해변 휴양도시로 무려 21km에 달하는 하얀 모래 해변으로 유명하다.

마자틀란은 깨끗하고 조용한 휴양도시로 미국인들이나 유럽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아직 한인들에게는 생소한 휴양지다. 멕시코 대표적 휴양지로 칸쿤을 비롯 로스 카보스, 아까뿔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마자틀란이 꼽힐 정도로 유명하다. 

시내 중심가에 마차도 광장이 있는데 치안이 좋아 밤까지 북적인다. 주변 골프장은 대부분 특급으로 태평양의 경치와 어우러진 환상의 코스다. 골프는 에스뜨레야 델 마(Estrella Del Mar) 골프코스에서 라운드 한다. 

▦유명한 휴양도시 푸에르토 바야르타

멕시코의 리비에라 크루즈의 기항지인 푸에르토 바야르타(Puerto Vallarta)는 태평양 해안가를 따라 위치한 유명 휴양도시로 한 때 리처드 버튼과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할리웃의 기라성 같은 톱스타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유명 영화감독인 존 휴스턴의 ‘The Night of the Iguana’라는 영화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면서 스타들이 자주 찾기 시작했다.

태평양이 보이는 엘 말레콘(El Malecon) 해변길을 따라 걷다가 분위기 있는 바에 들어가 마가리따 한 잔을 한다면 답답했던 가슴이 후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상점에 들어가 기념품도 사고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갤러리도 방문하고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전통음식점을 찾아보는 것도 추억이다.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가볼만한 식당으로는 멕시코 전통음식점인 ‘엘 캠파나리오’, 이탈리안 퓨전식당인 ’트리 피아티’ 등이 있다. 

문화와 맛, 골프까지… 1석3조 낭만의 여정
문화와 맛, 골프까지… 1석3조 낭만의 여정

로스 카보스 인근 코르테스 해(Sea of Cortez)에 자리잡은 기암괴석 엘 아르코(El Arco)의 모습. 로스 카보스의 랜드 마크라 할 수 있다.                                                                         <빌리 장 여행사진가>

문화와 맛, 골프까지… 1석3조 낭만의 여정
문화와 맛, 골프까지… 1석3조 낭만의 여정

멕시코 리비에라 크루즈는 크루즈의 장점을 살리고 멕시코의 문화와 맛 기행을 겸한 저렴하면서도 편리한 크루즈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