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틱은행 애틀랜타 LPO 개소
주택·상업용부동산 대출 강점
뉴욕에 본부를 둔 퀀틱은행 애틀랜타 대출사무소(LPO)가 23일 둘루스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둘루스 벤처 드라이브 선상의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본사를 대표해서 라이언 메릿 부행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인사로는 조 앨런 귀넷플레이스 CID 대표, 제이스 브룩스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 에드워드 채 애틀랜타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새 은행의 출범을 축하했다.
라이언 메릿 부행장은 “이곳에 저희 은행이 진출해 감사하고 기쁘다” 고 인사했다. 제이스 브룩스 커미셔너는 “위대한 지역 귀넷에서 새 영업을 시작한 것을 환영하며 최선을 다해 은행의 성공을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
제이 김(Jae Kim) 애틀랜타 대출사무소 지점장은 “저희 은행은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융자를 주로 취급하며, 25%를 다운하면 소득증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신속 간편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선은 대출사무소(LPO)로 출발하지만 내년에는 일반 예금 등을 취급하는 정식 지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점장은 현재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퀀틱은행은 2009년 출발한 은행으로 현재 총자산은 4억달러 이상이다. 뉴욕 아스토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디애나폴리스, 롱아일랜드, 매사추세츠, 마이애미 등에 대출사무소를 두고 있다.
퀀틱은행 애틀랜타 대출사무소는 주택융자는 물론 포트폴리오 융자, ‘라이트 닥’ 융자, 외국인 융자 프로그램, FHA융자, 리버스 모기지, 상업용부동산 융자 등을 취급하게 된다. 또한 최소한의 서류로 신속 간편하게 대출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세금신고서나 급여명세서가 필요 없는 ‘라이트 닥’ 융자를 취급해 스몰 비즈니스 자영업자들이 융자받기가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출사무소는 3671 Venture Dr. #220에 소재하며, 전화번호는 888-622-5601이다. 조셉 박 기자

퀀틱은행 애틀랜타 대출사무소 오픈 뉴욕에 본부를 둔 퀀틱은행 애틀랜타 대출사무소(LPO)가 23일 둘루스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둘루스 벤처 드라이브에 소재한 퀀틱뱅크 애틀랜타 대출사무소 개소식에 모인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조셉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