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한국전 참전용사 3만5천명 생존

지역뉴스 | | 2018-08-23 20:20:13

조지아,참전,용사,생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3만명 중 27%만 생존

플로리다주에 가장 많아 

조지아주레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생존 미군용사가 모두 3만5,08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보훈청은 최근  '한국전 미군 참전용사 생존현황'을 발표하면서 조지아 거주 한국전 참전용사 생존규모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조지아주의 경우 약 13만명이 한국전에 참전했다고 가정하면 생존자는 약 27%밖에 되지 않는 셈이다. 조지아주는 90세 이상의 고령 참전용사 2,600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이 비율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조지아주의 경우 전쟁 중 사망자가 737명, 부상자가 2,131명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미 전국적으로 한국전 참전 생존자는 147만 5,383명으로 주별로는 플로리다에 가장 많은 13만 9,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어 캘리포니아 13만 8,000여명, 텍사스 8만여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방보훈청의 이번 통계는 참전용사들의 정확한 생존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상태에서 미국인들의 평균수명 등을 반영해 자체 개발한 통계 프로그램에 의해 산출된 추산치다. 이인락 기자

조지아 한국전 참전용사 3만5천명 생존
조지아 한국전 참전용사 3만5천명 생존

지난 7월 27일 한미우호협회가 조지아 출신 한국전 참전 전몰용사 737명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한인회관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석한 생존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협회 관계자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