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텍, 체육시설 4위
UGA, 독주 소비량 12위
조지아 내 유명 대학들 가운데 에모리대학은 ‘삶의 질’ 분야에서 전국 최고를, 조지아텍은 투자대비 수익에서 상위권을, 조지아대(UGA)는 독주 소비량에서 전국 12위를 차지했다.
최근 ‘프린스턴 리뷰’는 384개 대학의 13만 8천여명의 학생들을 조사해 ‘2019년도 미국 최고 대학 384’(The Best 384 Colleges, 2019)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 따르면 에모리대학은 삶의 질 1위, 최고 기숙사 시설 9위, 학생들 애교심 높은 학교 10위, 영향력 있는 학교 12위,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15위, 좋은 교실 시설 19위, 건강 서비스 부문 20위 등에 각각 선정됐다. 에모리에 이어 삶의 질이 높은 대학은 텍사스 라이스대, 테네시 밴더빌트대가 뒤를 이었다.
조지아텍은 동문 네트웍 9위, 체육시설 4위, 건강서비스 5위, 투자대비 연봉이 높은 학교 15위에 올랐다. 투자대비 수익이 높은 학교 순위는 스탠포드대, 프린스턴대, MIT, 칼텍 순이었다.
조지아대(UGA)는 독주를 많이 마시는 대학 12위에 올랐다. 조지아대는 2010년에 최고의 파티대학에 선정됐으나 이후 순위가 차츰 내려갔다. 올해 독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대학은 델라웨어대, 펜실바니아의 쥬니애타 칼리지, 코네티컷 칼리지가 1-3위에 올랐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