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학자금 부채 1인당 2만8,376달러

지역뉴스 | | 2018-08-11 19:19:04

조지아 대졸자 학자금 부채 전국 26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서배너대 최다액 

공립대 중 GT1위

조지아주 대학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가 1인당 평균 2만 8,376달러를 기록해 전국 평균치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대학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는 주별 순위 전국 26위이며, 2016년 보다 3.85% 늘어난 액수이고 졸업생의 57%가 부채를 안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 

학자금 대출업체인 렌드에듀(LendEDU)가 미 전역 공,사립 1,000여개 대학교 학생들의 2017년도 학자금 대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학자금 부채 규모가 1조 5,20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2만 8,288달러의 학자금 빚을 지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는 셈이다. 

동남부 지역에서는 보면 앨라배마의 1인당 평균 학자금 부채가 전년대비 1.937% 늘어난 3만 1,861달러로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사우스 캐롤라이나는 3만 310달러로 14위였고 이어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플로리다 순을 기록했다. 

1인당 학자금 대출 빚이 가장 많은 주는 펜실베니아주로 3만 6,193달러에 달했다. 다음으로 로드아일랜드 3만 5,371달러, 델라웨어 3만 4,144달러 등의 순이었다. 

조지아주 학교별로 보면 공립대 가운데 조지아텍 졸업생들의 1인당 학자금 부채가 3만 2,398달러로 가장 많았다. 조지아대(UGA)는 2만 3,403달러, 조지아주립대(GSU)는 3만 167달러였다. 사립대 가운데 서배너 칼리지 오브 아트 & 디자인이 3만 9,022로 가장 많았으며, 에모리대는 2만 8,262달러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뉴욕시에 있는 ‘더 뉴스쿨 칼리지 오브 퍼포밍 아트’ 학생들의 1인당 학자금 부채가 7만 7,353달러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어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 7만 361달러, ‘뉴욕 스쿨 오브 인테리어 디자인’ 6만 5,401달러 등으로 각각 1~3위에 올랐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학자금 부채 1인당 2만8,376달러
조지아 학자금 부채 1인당 2만8,376달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