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일식집 근무 한인남성 인종차별 소송

미주한인 | | 2018-07-25 22:22:53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집트 출신 매니저

직원 문제보고 무시 

오히려 보복 조치 

뉴왁 국제공항 청사에서 운영 중인 한 일식집에서 근무했던 한인 남성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뉴저지에 거주하는 김씨는 20일 연방법원 뉴저지지법에 뉴왁공항내 운영 중인 소라 스시를 소유한 ‘미드필드 컨세션 엔터프라이즈’(MCE)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집트 출신 직원들이 대다수인 MCE는 한인이라는 이유로 적대적인 근무환경을 만들고 차별했으며 보복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7월25일부터 소라 스시의 매장 매니저로 고용돼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 주 5일 근무해 왔다. 

문제는 지난해 9월 해당 업소에서 셰프로 근무하고 있는 박모씨가 서빙 직원과 충돌하면서 시작됐다.

박씨의 잘못이 아닌 서빙 직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해 자주 다툼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한 김씨는 이를 역시 MCE 일반 매니저에게 보고했으나 이집트 출신의 매니저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김씨에게 박씨 편을 들지 말라며 경고한 것.

게다가 매니저는 김씨의 근무 스케줄을 임의로 변경해 오후 10시에 근무를 마치는 다음날 오전 4시30분에 근무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는 등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인종과 피부색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타이틀 VII과 인종 차별 위반, 또 보복 금지 위반의 혐의를 주장하고 있다. MCE에 징벌적 보상과 법적 비용을 요구한 상태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총자산 34억달러 규모현금배당 주당 22센트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년 1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P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6.35%로 0.07% 포인트↓“고용 시장이 수요 견인” 살얼음판 같았던 주택 시장에 따뜻한 남풍이 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주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자, 관망세에 젖어

‘동포 행정불편 개선’동포 목소리 담는다

재외동포청, 게시판·SNS 통해 청취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동포가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행정 불 편을 직접 듣고 뿌리 뽑는 '국가 정상 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