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사라 박의 하이 아메리카〉"한인타운에 이런 미술관 있었네요"

지역뉴스 | | 2018-07-12 19:19:54

사라,박,하이,아메리카,여행,이벤트,행사,귀넷,조지아,애틀랜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허전스 미술관' 몇배로 즐기기

예술과 체육등을 통한 삶의 질을 중시하기 시작하면서 미술관은 고리타분하고, 취향에 따른 고급 문화 장소라는 인식이 바뀌고 있다. 다운타운의 하이 미술관(High Museum)도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한인타운과 가깝고 저렴한 가격으로도 흥미로운 전시를 찾아, 가족들과의 나들이를 위해, 예술적 소양을 쌓고 배울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허전스 미술관(Hudgens Center For the Arts)의 이용 정보를 나눠보도록 하겠다.

▲금요일 영유아 프로그램(Toddler Friday)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즐길 수 있는, 1-4세까지의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스텝들의 지도 아래 아트클래스와 스토리 타임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보호자 한 명과 아이가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티켓은 7달러이며, 형제는 5달러, 미술관 멤버십 소지자는 언제든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인공호수도 있고, 어린이를 위한 공간들도 잘 만들어져 있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들러도 좋은 곳이다.

▲아트 여름 캠프(Passport Adventures in Art Summer Camp)

귀넷카운티 탄생 200주년을 맞아 미술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구성으로 짜여진 여름 아트 캠프는 6월부터 시작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5-12세를 위한 아트 캠프로 매주 다른 프로그램과 주제를 가지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2시반까지 진행된다. 2시반 이후에는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다른 방과 후 프로그램도 있어 12시 전에 끝나는 다른 캠프들 보다는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장점도 있다. 미술관 멤버십 소지자는 한주에 210달러, 비 멤버는 185달러로 일정에 맞추어 신청하면 된다.

▲교육 센터 클라스(Hudgens Education Center Class)

예술적 소양을 쌓고 배울 목적으로 다양한 아트 클래스를 찾고 있었다면 달리 멀리갈 필요가 없다. 허전스 미술관의 교육 센터에서는8주 한 세션씩 순수미술, 창작미술, 도예, 사진, 공예, 기초 미술에 이르는 수많은 수업을 일년 내내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수업에서부터 성인반에 이르기까지 그 수업의 종류까지 다양하며, 만족도가 높아 8주 수업 후 다음 세션에 등록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다. 다음 세션 4는 8월 6일부터 8주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thehudgens.org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미술관 멤버십은 일년에 30-40달러 선이며, 멤버십 소지자들에게는 평균 20-30달러의 수업료 디스카운트 혜택이 주어진다.

주소=6400 Sugarloaf Pkwy #300, Duluth, GA 30097/ 문의=(770) 623-6002 http://thehudgens.org

<사라 박의 하이 아메리카>"한인타운에 이런 미술관 있었네요"
<사라 박의 하이 아메리카>"한인타운에 이런 미술관 있었네요"
<사라 박의 하이 아메리카>"한인타운에 이런 미술관 있었네요"
<사라 박의 하이 아메리카>"한인타운에 이런 미술관 있었네요"

둘루스에 있는 허전스 미술관 전경(위)과 내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