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업체 노동법위반 소송 줄이어

미주한인 | | 2018-07-12 19:19:5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뉴저지 등서 6개업체

오버타임·최저임금 미지급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업체들에 대한 노동법 규정 위반 소송이 줄을 잇고 있다.

본보가 10일 연방법원 기록을 확인한 결과, 뉴욕과 뉴저지에서만 최소 6곳의 한인 업체가 최저임금 미지급 위반과 오버타임 미지급 위반 등으로 한인 종업원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피소를 당한 한인 업종분포는 요식업소, 자동차 정비소, 데이케어 센터 등 다양하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허 모씨는 지난 9일 연방법원 뉴욕동부지법에 퀸즈와 낫소카운티 등에 운영 중인 S식당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피고는 연방 및 주정부가 규정한 최저임금도 지급하지 않고, 오버타임도 평소의 1.5배를 안 줬을 뿐만 아니라 회계장부도 제대로 기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허씨는 해당 업소에서 2015년 2월부터 2년5개월간 근무했는데 해당기간 근무시간에 관계없이720~780달러의 주급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모씨와 김 모씨도 지난 2일 연방법원 뉴저지지법에 H어덜트 데이케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니저로 근무했던 박씨와 셔틀버스 운전사로 근무했던 김씨는 소장에서 “데이케어 측이 의도적으로 오버타임을 지급하지 않아왔다”고 주장했다. 정확한 금액은 소장에 명시되지 않았다.

이 밖의 뉴저지 W자동차정비소에서 4년간 근무했던 김모씨도 업소를 상대로 노동법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는 “주당 65시간을 근무했음에도 시간에 상관없이 500달러 고정 주급을 받았고, 오버타임을 못 받았다”고 주장했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뒷마당 창고에 노인 방치 조지아주 라즈웰의 한 주택가에서 노인들을 창고와 거실 등에 몰아넣고 자산을 착취해 온 무허가 요양원이 경찰에 적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즈웰 경찰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류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류

마이애미 거주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거주 중인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가 미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Baltimore Symphon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후 무기반입 급감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후 무기반입 급감

귀넷 중∙고교 시스템 설치 완료총기∙칼 등 반입 적발건수 줄어   귀넷 카운티 내 모든 중고교에 대한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가 완료됐다.귀넷 교육청은 11일 “이번 학기부터 모든 중

홍수정 주의원 공화 차세대 지도자 '우뚝'
홍수정 주의원 공화 차세대 지도자 '우뚝'

'전국 차세대 지도자반' 선정 한인 홍수정(공화, 로렌스빌, 사진) 주하원의원이 공화당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정됐다.조지아 공화당에 따르면 홍 의원은 최근 공화당 전국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귀넷 교육감 자리 채워지나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귀넷 교육감 자리 채워지나

공석 교육감에 단독 후보 지명 현 노워크 교육감 에스트렐라이달 25일 교육위 최종 표결 2024년 이후 공석 중인 귀넷 차기 교육감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귀넷 교육위원회는 11일

선천적 복수국적 ‘맹점’… 한인 2세들만 ‘차별’
선천적 복수국적 ‘맹점’… 한인 2세들만 ‘차별’

원정출산 예외 ‘악용’기득권 병역회피 여전이민 자녀들만 불이익국적 자동상실제 절실 2005년 제정된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 복수국적법은 해외 출생 한인 남성의 병역 기피를

여행길 시민권자까지 체포·구금 논란
여행길 시민권자까지 체포·구금 논란

시카고 오헤어 공항서 “이민국 43시간 구금돼”  CBP “90분만에 석방” 미 시민권자 여성이 43시간 동안 연방 당국에 구금됐다는 주장과 이를 전면 부인하는 당국의 입장이 엇갈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 ‘고스트 태핑’ 급증  샤핑몰 등서 원격으로  내장된 기술 악용 사기  1년새 피해 150% 이상↑ “생체인증·알림 설정해야” 스마트폰이나 카드를 갖대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뤄

“FAFSA 받으면 징병?” 루머 확산
“FAFSA 받으면 징병?” 루머 확산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에 미 ‘징병등록 제도’ 혼선 영주권자는 ‘등록 의무’ 만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인사회에서는 “영주권자도 전쟁 시

보조금 중단·새차 가격 부담… 중고 전기차 ‘인기’
보조금 중단·새차 가격 부담… 중고 전기차 ‘인기’

가성비 좋은 중고 쏠림현상반면 신차 판매 전국 급감경쟁 모델 늘며 선택지 다양‘올해, 전기차 시장 분기점’ 지난해 10월 연방정부의 전기차 구매 인센티브가 종료되면서 소비자들이 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