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 재산세율 인하될 듯

지역뉴스 | | 2018-07-02 18:18:4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4밀즈서 7.209밀즈 

실납부액은 작년수준

귀넷의 2018년 일반 재산세율이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귀넷 카운티는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도 일반 재산세율은 지난해 보다 인하할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카운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올해 재산세율은 7.209밀즈로 잠정 결정됐다"고 전했다. 2017년 귀넷 카운티의 일반재산세율은 7.4밀즈였고 2016년에는 6.836밀즈였다.

귀넷 카운티의 이 같은 일반 재산세율 인하는 지난해 재산세율을 적용할 경우 총재산세 수입액이 2017년보다 16억 달러가 증가한 308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취해진 조치다.

앞서 카운티 당국은 올해 부동산 가격이 올라 전체 재산세 수입액은 재산세율 인하를 통해서라도 지난해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카운티 관계자는 재산세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20만 달러 평가 주택의 경우 40달러 정도를 더 납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운티 커머셔너 위원회는 7월 17일 정례회의를 통해 올해 일반세율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표결에 앞서 세율 인하에 따른 별도의 주민 공청회는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귀넷 카운티는 지난 4월 초 올해 재산세 평가 고지서를 28만여명의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소유주에 발송을 마쳐 45일간의 항소기간은 이미 지난 상태다. 

카운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재산세 평가액은 재산세 납부 대상의 59%가 지난해와 비교해 변동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변동분 중 대부분이 평가액이 올랐지만 이번 재산세율 인하로 실제 재산세 납부규모는 거의 변동이 없게 된다.  이우빈 기자 

귀넷 재산세율 인하될 듯
귀넷 재산세율 인하될 듯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