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하이! 아메리카

지역뉴스 | | 2018-06-21 18:18:03

사라,박,하이,아메리카,여행,이벤트,행사,귀넷,조지아,애틀랜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이민자로서 주인됨을 체험하기'

미주 이민 1세대이자 민족의 지도자였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라는 울림을 주셨다. 미국에서 살고 있으면서 이민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한인들도 어쩔 수 없이 공공외교의 책임을 지게되는 경우가 많다. 

주인으로 살 것인가 혹은 손님에 머무를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한 일일 수도 있다. 이번 주에는 한인으로서 주인됨을 느낄 수 있는 행사들을 소개한다. 

□한-멕시코 전 월드컵 응원 관람 파티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데 음식, 스포츠 만한게 있을까? 차세대 단체인 KAC 한미연합회는 해마다 월드컵이 열리면, 서남미 유럽피안들과 함께 아이리쉬펍에서 뜨거운 열기 속 응원 관람 파티를 열어왔다. 올해도 함께 어울려 응원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스크린을 대여했고 한국 응원 팬들의 빨간 물결은 펍을 방문한 손님들과 많은 월드컵 팬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한다. 힘들게만 보이는 이번 16강행을 위한 멕시코 와 한국전의 경기를 뜨겁게 관람하고 싶은 사람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6월 23일 11시-1시 파도 아이리쉬 펍 (미드타운 점,933 Peachtree St. NE, Atlanta, GA 30309)

□소녀상 건립 1주년 & 나비공원 완공식

애틀랜타는 미국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세번째로 세워진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일본 정부 방해, 일부 지역사회의 건조한 협조 등 어려움도 많았지만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 준비위원회와 뜻이 있는 손길들이 힘을 합하여1주년을 굳건히 맞이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1주년과 나비공원 완공을 축하하는 여러 인사들의 축사와 함께 가수 이지연씨와 한인교회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6월 28일 목요일 오전 브륵헤이븐 시 블랙번 공원(3493 Ashford Dunwoody Rd, Brookhaven, GA 30319)

하이! 아메리카
하이! 아메리카

□정세현 전 장관 특별 초청 강연회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급물살을 타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도 공공외교 민간외교가 중요한 시점에 한반도 문제의 최고 전문가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현재 한반도 평화포럼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역임, 여러 남북회담을 진행했고, 개성공단과 경의선 착공 등 수많은 남북 합의를 이루어 낸 역사의 주역이다. 한반도 냉전구조 이번에는 해체되는가? 라는 주제로 북미관계와 남북관계 변화를 전망하고 한인 동포들의 공론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 더 많은 이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 7월 3일 6시 30분 애틀랜타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

사라 박  <귀넷 관광청 국제마케팅 코디네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