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잘라 파는 멜론' 절대 먹지 마세요"

지역뉴스 | | 2018-06-11 19:19:4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0여명 살모넬라 감염

CDC, 긴급 리콜 조치

조지아주서도 판매 중 

 

 

 

미리 잘라서 판매되는 멜론을 먹고 살모넬라에 감염된 환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이들 제품에 대한 긴급 리콜에 나섰다.

CDC는 9일 멜론과 함께 캔탈루프와 수박 등을 잘라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팔던 과일제폼을 먹고 전국에서 최소 60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CDC는 이중 멜론이 감염원인으로 보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살모넬라 감염환자는 일리노이 6명, 인디애나 32명, 미주리 10명 그리고 오하이오 에서 1명이 발생했다. 이들 중 31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아직까지 사망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문제가 된 포장과일 제품은 스파르탄내쉬사(SpartanNash Distribution) 케이토 푸드사(Caito Foods Distribution), 고든 푸드 서비스사(Gordon Food Service) 등이 공급한 것들로 환자 발생 주 외에 조지아와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제품은 주로 코스트코와 크로거, 스프라우츠, 트레이더조스, 월그린, 월마트, 홀푸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살모넬라 감염 소식이 전해지자 월마트 등은 즉각 제품 판매를 중지했지만 일부에서는 제품 회수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12시간에서 72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과 설사, 복통 등의 증세가 4일에서 1주일 정도 지속된다. 심하면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CDC에 따르면 미 전국적으로 매년 120만명 정도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이 중 2만3,000여명이 입원치료를, 450명 정도가 사망한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