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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동남부체전 화보

지역뉴스 | | 2018-06-11 19: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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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동남부체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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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던 힘까지'  줄다리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랄리팀이 줄을 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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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못지 않은 축구 결승전 어거스타(파란 유니폼)와 몽고메리와의 축구 결승전. 어거스타가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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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승이다!" 종합우승 발표에 환호하는 몽고메리선수 및 응원단.

제38회 동남부체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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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  폐막식에서 행운의 한국 왕복 항공권을 타게된 신예랑(가운데)양.  왼쪽은 손환 회장, 오른쪽은 크리스틴 김 델타항공 직원. 

제38회 동남부체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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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손환 회장이 동남부체전 개최 장소인 피치트리릿지고 제니퍼 패로 교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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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행사가 빠질 수 있나요  폐막식에서 K-POP 공연을 하고 있는 한인 학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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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체전 참가자들이 점심식사를 배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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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기량의 탁구 대결 남자탁구 개인 준결승전에서  몽고메리(노란색 유니폼) 선수와 찰스톤 선수가 열전을 벌이고 있다. 찰스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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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블로킹 성공!   애틀랜타(왼쪽) 대 몽고메리의 배구경기.

제38회 동남부체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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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대회 특별경기로 열린 유소년축구대회 몽고메리팀과 클락스톤 시티호프 다민족팀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제38회 동남부체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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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만에 동남부체전에 참가한 김정화 플로리다 한인회 연합회장과 조경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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