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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최의 마음의 풍경] 새벽을 여는 기도

지역뉴스 | | 2018-06-08 18:18:06

칼럼,모세최,문학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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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3) 

새벽 별빛 아래서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립니다.”(시130:6) 

밝아오는 새벽에 삶의 일터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향해 경건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새벽 기도를 통해 새로운 생명이 활기를 찾게 되며 주님께 다가가는 경건함을 배우게 됩니다. 

새벽 기도는 신실하신 하나님과 함께 나누는 영혼의 대화이며 거룩한 교제의 시간입니다.  

새벽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그 분의 뜻에 절대적인 순종과 겸손으로 나아가는 참된 모습이 되길 원합니다. 

새벽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 보게 되는 순종의 시간이며 내면을 정결케 하는 은혜의 시간이 됩니다.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시 143:8)

우주 질서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어둠에 잠겨 있던 대자연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새로움을 입은 신선한 대자연이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의 아름다움이 인간 영혼을 풍요롭게 하며 가슴 벅찬 기쁨을 선사합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시편90:14)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아침의 기도는 깊은 삶의 선물입니다.

새벽의 진지한 기도가 성령의 충만함으로 유익한 하루가 됨을 약속합니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편30:5)

하나님께서 오늘도 사랑과 풍성한 은혜 가운데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새벽 기도가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는 기쁨의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긴 밤 가운데서 거하지 않게 하시고 아침의 찬란한 빛 가운데로 이끌어 주시는 축복에 감사하게 됩니다. 

고난의 긴 밤을 지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새로운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에 자신과 삶의 모든 것을 전적으로 맡기게 될 때 인자하신 그 분께서는 마음의 평온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매일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아침에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그 분의 새로운 계획이 우리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는 우리 안에서 선을 이루어 가시는 사랑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려운 문제를 다루시며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임하실 때 사랑의 능력과 지혜가 자라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시 118편)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칙은 참으로 오묘합니다. 그 분의 선하심과 사랑의 기쁨으로 가득차고 경외감이 넘치는 매일의 삶은 행복의 근원이 됩니다. 

새벽 기도의 풍성한 은혜는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로 영혼이 빛을 발하는 거룩한 삶의 비결을 배우게 됩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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