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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학생, 전국 예술대상 수상 '영광'

지역뉴스 | | 2018-05-30 2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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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학생이 스콜라스틱(Scholastic) 예술·작문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화제다.

주인공은 웨슬리안 스쿨 8학년 김예린 양. 젊은 예술가 및 작가협회(Alliance for Young Artist & Writers)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1923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전국대회로 7~12학년의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김 양은 작년 12월 31일 대회에 작품을 출품해 심사결과 올초 골든키를 수여 받았다. 골든키는 주단위 별로 우수한 학생들에게 수여된다. 이후 4월 김 양은 주최측으로부터 전국단위로 시상하는 금메달과 함께 학년별 최우수 학생 1명에게만 수여되는 학년별 전국대상(Best In The Grade In The Nation) 수상자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6월 6일 뉴욕 카네기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양이 참가한 이 대회에는 올해 미술 및 문학작품 총 35만여개가 출품됐다. 이중 총 9만명의 학생이 선발돼 주 대표로서 골든키를 수상 했으며, 총 2,800명의 학생들이 전국대회 우수학생으로서 시상식에 참여해 금메달을 수상한다.  이인락 기자

한인여학생, 전국 예술대상 수상 '영광'
한인여학생, 전국 예술대상 수상 '영광'

김예린양

한인여학생, 전국 예술대상 수상 '영광'
한인여학생, 전국 예술대상 수상 '영광'

김예린 양이 대회에 출품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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