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한인 추방재판 구제 단 1명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05-30 20:20:34

조지아 한인 추방재판 구제율 현저하게 낮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분기 10명 중 나머지는 추방 

미주한인 구제율 51%와 대조

추방 이민재판에 회부돼 확정판결을 받은 조지아 한인 이민자 10명 중 겨우 1명 만이 추방을 모면하고 구제판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산하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공개한 2018회계연도 2분기(2017년10월1일~2018년 3월31일) 추방재판 결과 통계에 따르면 조지아의 경우 지난 6개월간 모두 10명의 한인이 추방재판을 받아 이 중 절반인 5명이 추방됐으며, 자진출국 3명, 구제 1명, 행정종료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 추방재판이 완료된 한인 138명 중  51.4%에 해당하는 71명이 추방면제 판결을 받고 합법 체류허가를 취득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인 결과다. 더욱 올해 추방재판에 회부된 미주 한인의 구제율은 지난 2015년 56% 이후 최저치임을 감안하면  유독 조지아 한인의 구제비율만 상당히 낮은 셈이다.

추방판결을 받은 미주 한인 67명은 이민법 위반 혐의(45명)와 형사범죄 혐의(22명) 등으로 추방재판에 회부됐었다.

추방재판에 회부된 한인 구제 비율은 2008년까지 20~30%선을 유지했으나 2010년 약 48%를 기록한 이후 2012년 56%, 2013년 64.9%, 2014년 63.7%, 2016년 70.6% 등 빠르게 높아져오다 대폭 낮아진 것이다. 

그러나 올해 한인 구제비율은 미국 전체 추방재판을 통한 구제율이 약 33%인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18% 포인트 이상 높은 것이다. 

한편 현재 조지아에서 추방재판에 회부돼 재판 대기 중인 한인은 총 27명이며, 이중 불법체류 등 단순이민법위반이 2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형사범이 4명 순이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한인 추방재판 구제 단 1명
조지아 한인 추방재판 구제 단 1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