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이민자 출신 주하원 후보 자격박탈 논란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05-22 21:21:11

자하원 후보 자격,마리아 파라시오스,조지아 헌법,후보자격 박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내무부"시민권 취득 2년 넘어야"

당사자"주헌법에 기간 불명시"소송

주하원의원 예비선거에 나섰다가 실격 처리된 민주당 여성후보가 소송을 제기했다.

조지아 주하원29지구(게인스빌)에서 유일한 민주당 후보로 나섰다가 브라이언 캠프 주내무장관의 실격 결정에 의해 후보자격이 박탈된 마리아 파라시오스(사진)는 20일 이번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제출했다.

주지사 공화당 후보이기도 한 캠프 장관은 앞서 "주하원의원 후보기 되기 위에서는 조지아 헌법 규정상 시민권 취득 2년이 지나야 한다"며 파라시오스의 주하원의원 후보자격을 박탈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파라시오스는 캠프 장관의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파라시오스의 변호인은 소장에서  "현행 조지아 헌법에는 당적이나 출신 국가에 상관없이 시민권자에게는 선출직 공무원에 입후보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면서 시민권 취득 기간은 명시돼 있지 않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파라시오스는 어렸을 적 부모와 같이 멕시코에서 불법이민을 왔지만 2009년에는 조지아에서 영주권을 취득했고 이어  2017년에는 정식으로 시민권을 땄다.

캠프 장관의 결정은  조지아 주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시민권자가 돼야 한다는 1984년의 마이크 바우어스 당시 조지아 법무장관의 공식 의견을 기반으로 내려졌다.

만일 파라시오스의 후보자격 박탈이 확정되면 현재 29지구 현직 의원인 공화당의 매트 두브니크 의원이 11월 6일 선거에서 무투표로 자동 당선된다.   이우빈 기자 

이민자 출신 주하원 후보 자격박탈 논란
이민자 출신 주하원 후보 자격박탈 논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해결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해결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아파트서 총격…어린이 2명 사망
아파트서 총격…어린이 2명 사망

일요일 스톤마운틴 아파트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소년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인 20일 오후 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VMS 앤디 박 대표 체포” 피해주장 한인 40명 넘어 한미 양국 조사향방 주목 남가주와 워싱턴주 등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상화폐 채굴 투자와 관련한 사기 피해 주장이 제기돼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