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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하나님의 관점, 사람의 관점(The Perspective of God, The Perspective of Man, Jas약4:14)』

지역뉴스 | | 2018-05-04 19:19:43

신앙칼럼,방유창,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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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관점은 "무한자(The Unlimited)의 관점"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영(Spirit)의 관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관점을 갖기까지 예배하여야 함을 선포하는 것이 본문 야고보서 4:14절의 "관점(Perspective)"의 메시지입니다. 관점에 따라 우리는 두 가지를 스스로에게 자문(自問)할 수 있습니다. "산을 모래더미로 만들겠는가? 사람을 메뚜기로 만들겠는가?" 겸손한 마음으로 무한자이시며 영이신 하나님을 올려다 볼 것인가? 아니면 유한자이며 안개에 불과한 인간의 관점에서 내려다 볼 것인가? 누구든지 하나님의 관점을 갖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을 갖는다는 것을 감히 상상으로 추측해본다면, 비행기를 타고 저 높은 창공위로 올라 지상에 있는 것들을 내려다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하기 위해 사도 야고보는 "우리의 인생"을 "잠깐 보이다가 사라질 안개"에 비유를 했습니다. 오래전에 지혜의 왕 솔로몬은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27:1)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종들을 거느리고 수많은 낙타 떼를 소유하며 모든 것이 탄탄대로(坦坦大路)처럼 보이는 그 순간이라 할지라도 오늘 혹은 내일, 혹은 그 어느 날에 갑자기 강도의 습격을 받을 수 있으며, 원하지 않는 허리케인이나 질병 혹은 불의의 사고, 그 외에도 무수한 돌발적 상황들이 엄습해올 수 있습니다. 똑같은 사물들이지만 관점(觀點)에 따라 무엇이든 작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무엇이든 쉽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관점을 갖게 되면 그 인생을 둘러싼 모든 문제들은 인생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불리한 조건으로서 더 이상 제압하지 못하게 됩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확대시키고 그 당사자들을 괴롭히던 문제들은 힘을 잃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둘러싼 문제를 크게 세 가지로 압축한다면 그것은 (1) "시험(Test)"이요, (2) "위탁(Commitment)"이요, (3) "잠시(Transitory)"라는 관점입니다. 축복의 통로, 은혜의 통로였던 요셉은 그가 하나님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제압하고 마침내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기까지 13년이란 인생시험을 견뎠습니다.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위대한 성군 다윗도 마침내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평정하기까지는 14년의 인생시험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들은 동일하게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관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당신이 인생의 골짜기에 묶여서 살고 있다면 요셉처럼, 다윗처럼 무한자이시며 영이신 하나님께 예배하십시오. 당신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 예배자가 되어 예배하는 순간, 전능의 왕 하나님은 당신을 반드시 높이 들어 올리실 것입니다.(벧전5:6). 그리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당신의 인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관점의 변화, 관점의 전환점(Turning Point of Perspective)이 일으킬 놀라운 결과에 주목하십시오. 사실 당신은 찬양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녹여서 하나님이 당신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시도록 애쓸 때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당신의 하늘 아버지는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전혀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과의 만남을 충분히 연장하고 싶으실 뿐이며 응답을 주는 대신 당신의 열정과 예배를 받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열정을 원하십니다. '세속적인 관점(Secular Perspective)'에서, '사람의 관점(Perspective of Humans)'에서 종종 하늘 아버지께서 상당히 바쁘시거나 우리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은 스스로의 시험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다시 기도할까? 아버지의 은혜와 임재를 구하며 끈질기게 고백을 할까?'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은 사랑의 긍정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학자 이사야는 우리에게 명쾌한 기도응답의 최고의 롤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네, 늦지 않았다면 저는 주님을 간절히 구할 것입니다."(사26:9) 

잠시 있다 사라질 안개가 어리석은 자만에 빠지면 마치 거대한 언덕처럼 오래 견딜 것처럼 보이는 희망의 큰 탑을 세우게 됩니다. 그러나 지난 세월 동안 그의 영혼에게 많은 재물을 약속하신 분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결코 들어보지 못했습니까? 

"이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내가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리라."(눅12:20) 오늘 밤에 내 영혼을 찾으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 인생을 재조명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 

시험을 만나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인생을 살아도 하나님의 위임받은 청지기(Steward)

라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하여도 잠시 있다 사라질 안개임을 직시하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관점의 변화, 관점의 전환점을 맞이하므로 "놀라운 결과(Amazing Prospect)"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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