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국 교육평가 결과
백인,흑인·히스패닉보다 50점↑
성적 상·하위권 편차도 더 심화
조지아의 초등학생과 중학교 학생의 학력이 전국 평균에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교육부에 의해 지난 해 실시된 뒤 최근 공개된 전국 교육평가 시험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 8힉년 힉생들의 수학과 읽기 시험 성적은 2년 전에 비해 3점이 오른 263점을 기록했다. 8학년 전국 평균은 이보다 1점이 높은 266점이었다.
전국 교육평가 시험은 매 2년 단위로 각 주 4학년과 8학년 학생들 중 무작위로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시험 결과에 의하면 조지아 학생들은 4학년과 8학년 모두 전체 평균 점수가 전국 평균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학업성적 상위권과 하위권 학생들의 성적 차이가 2년 전보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나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됐다.
이번 결과는 주별 뿐만 아니라 전국 28개 광역도시권별로도 비교돼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는 성적 상위권과 하위권 간학생의 편차 뿐만 아니라 인종별 격차도 상대적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지역 백인학생들의 성적은 흑인과 히스패닉계 학생들보다 평균 50점 정도가 높아 그 차이가 전국 28개 광역 도시 중 워싱턴DC를 제외하고는 가장 컸다. 아시안 학생들의 성적은 별도로 집계되지 않았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