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디케이터시·주이민단속위 법정 소송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04-06 18:18:58

디케이터,조지아 이민단속검토 위원회,불법이민자 체포,ICE,정보공개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불체자 체포 등 이민정책 놓고

IERB, ICE 미협력 디케이터 조사하자

디케이터, IERB 정보개법 위반 제소 

이민자 정책과 관련 디케이터시와 조지아 이민단속 검토 위원회(IERB)와의 갈등이 결국 법적 다툼으로 이어졌다.

디케이터시와 시의 의뢰를 받은 로펌 '윌슨ㅡ 모톤 & 다운스'는 4일 IERB가 조지아 정보공개법을 위반했다며 풀턴 카운티 고등법윈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서 디케이터시는 IERB가 회의를 사전 공시 없이 불규칙하게 열어 왔을 뿐만 아니라 회의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당연히 공개해야 할 계류 중인 안건 혹은 사건에 대해서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회의결과 결정문도 공개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관련 당사자들에게 조차 이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것이 시의 주장이다.

시측은 이어 "이런 폐쇄적인 IERB의 행태는 디케이터시는 물론이고 전체 주민들에게도 상당한 해악"이라면서 "앞으로는 IERB의 이러한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대중과 언론의 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디케이터의 시의 소송에 대해 IERB의 한 관계자는 "소송 복사본을 전달 받았다"면서 "소장 내용을 검토한 뒤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디케이터시의 이번 소송은 최근 케시 케이글 부주지사 등이 디캐이터시의 이민자 체포와 관련된 정책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며 IERB에 정식으로 제소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맞대응으로 판단된다.

디케이터시는 시 경찰이 연방이민세관 단속국에 의해 체포된 용의자들에 대해 체포나 구금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사실상 이민당국의 수사나 체포에 협력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정책에 대해 지난 달 케이글 부주시사는 "명확하게 편향적이며 적의적"이라며 시에 대한 반감을 표시하고 나섰다. 

IERB의 숀 해늘리 의장은 "디케이터시는 지난 두 달 동안 IERB의 자체 조사에 대해 전혀 협력을 하지 않았다"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이번 소송의 재판일정은 아직 정해재지 않았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레이첼 김)가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했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