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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실사단, 애틀랜타 다녀 갔다

지역뉴스 | | 2018-04-02 19:19:12

아마존 제2본사,실사단,굴치 신도시,던우디 페리미터 몰,도라빌 GM 공장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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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이틀간 현장 둘러봐

도심 굴치신도시·미드타운등

GM부지 방문여부는 불확실

제2본사 후보지를 물색 중인 아마존 실시단이 지난 주 애틀랜타를 방문해 둘러 봤다.

지난 달 31일 팻 윌슨 주경제개발국장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애틀랜타가 아마존 제2본사에 가장 적합한 지역임을 믿고 있으며 실사단에게도 이 같은 점을 집중 설명했다"고 전했다.

조지아 정부측은 지역 노동력과 연구대학, 대중교통 그리고 삶의 질 부분에 대해 애틀랜타 지역의 우위성을 부각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윌슨 국장에 따르면 아마존 실사단은 지난 달 29일과 30일 이틀간에 걸쳐 애틀랜타의 도심  굴치 신도시 개발 현장과 미드타운 일대를 둘러 본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 측도 대변인을 통해 "현재 제2본사 후보도시들과의 접촉을 통해 각 도시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하는 동시에 현장 실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이미 전국 238개 후보 도시 중 애틀랜타를 포함한 20개 도시를 선정해 발표한 데 이어 올해 말께 최종 후보도시를 공표할 예정이다.

애틀랜타를 방문한 아마존 실사단이 애틀랜타시 외곽에 있는 후보지역들도 방문했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까지 애틀랜타 지역 중  도심의 굴치 신도시 지역을 포함해 미드타운 AT&T센터 인근지역과 테크놀로지 센터 인근 포트만 홀딩사 인근 지역 그리고 도라빌 GM공장 부지, 던우디 페리미터몰 인근 지역이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이우빈 기자 

아마존 실사단, 애틀랜타 다녀 갔다
아마존 실사단, 애틀랜타 다녀 갔다

지난 주 29일 아마존 실사단이 둘러본 도심 굴치 신도시 개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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