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샐러드 몰래 먹었다가 추방위기까지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03-30 19:19:59

샐러드,추방,고펀드미,불체신분,식당 종업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0대 여성, 자신이 일하던 식당에서

체포 후 불체신분 드러나 추방재판

자신이 일하던 식당에서 샐러드와 과일을 몰래 먹었다가 절도죄로 고소를 당한 한 여성이 추방위기에 처하게 됐다.

노스 캐롤라이나 윌밍톤의 한 식당에서 일하던 어마 카란자 크루즈(43·사진)라는 여성은 지난 달  식당에서 샐러드와 과일을 훔쳐 먹었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에 의해 고소를 당했다. 당시 크루즈가 먹은 음식값은 28.44달러어치였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크루즈를 중범혐의로 체포했고 조사 과정에서 크루즈가 불법체류자인 사실일 밝혀져 연방이민세관수사국(ICE)에 신병을 인도했다. 

이후 식당 주인은 크루즈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지만 크루즈는 애틀랜타 이민 구치소에 수감돼 추방재판을 기다리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 같은 사실을 지역 언론에 알린 크루즈의 12살 딸에 의하면 크루즈는 현재 당뇨를 앓고 있고 식당에서 먹은 샐러드와 과일도 당시 식당 주인이 버리려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고펀드미에서는 크루즈 석방을 위해 필요한 보석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금이 진행 중이며 28일 현재 2만 달러가 조성됐다.  이우빈 기자 

샐러드 몰래 먹었다가 추방위기까지
샐러드 몰래 먹었다가 추방위기까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WSJ “신규·기존 고객에 여권 등 요구하게 할 수 있어 은행들 불안”  재무부[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

교통단속 시 왼쪽 갓길 정차하면 또 ‘티켓’
교통단속 시 왼쪽 갓길 정차하면 또 ‘티켓’

주하원,관련법안 승인2차 사고 가능성 우려  운전 중 백미러에 번쩍이는 경찰차 경광등이 비치면 누구나 긴장하게 된다. 이때 얼떨결에 차를 도로 왼쪽 갓길에 세운다면 또 한 장의 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