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저지 한인여성, 아동방치 혐의 체포

미주한인 | | 2018-03-30 19:19:4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두살 딸 차에 둔채 

은행업무 보다 견인

차량보관소서 뒷자석서 

자고있는 아이 발견

포트리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두살배기 딸을 차량에 방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장모(46)씨는 지난 26일 오후 포트리 메인스트릿 선상의 체이스뱅크 앞 미터 주차장에 주차한 차량 뒷좌석에 딸을 둔 채 은행 업무를 보다 차를 견인 당했다. 장씨는 돈을 입금 후 은행을 나와 보니 오후 5시30분께 딸이 탄 차가 불법 주차로 견인된 사실을 발견했고 오후 5시56분 911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버겐블러바드 소재 차량 보관소에 있는 차량안 뒷좌석에서 아이가 무사한채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장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견인 트럭 기사가 차안에 아이가 있는 것을 모르고 차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아동학대, 아동방치, 아동 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후 이날 저녁 풀려나 4월13일 법원 출두를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7월에도 뉴저지 한인 여성이 2세 딸을 홀로 폭염속 차안에 놓아둔 채 샤핑을 하다 경찰에 아동방치 혐의로 체포되는 등 한인 부모들의 차량 아동 방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같은해 5월 플로리다에서 16개월된 한인 아이가 화씨 90도가 넘는 날씨에 차 안에 방치돼 있다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고, 7월에는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한인 부부 역시 3세된 딸을 차량 내에 남겨뒀다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김한준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