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도로 통행 중단
학교 병원 관공서 폐쇄
식수 주의보...반드시 끓여 먹어야
7일 새벽4시 30분께 285번 고속도로 뷰포드 하이웨이 북쪽 구간에서 상수도 본관이 터저 이 일대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사고로 도라빌은 물론 인근 챔블리와 던우디, 디케이터시를 포함한 디캡 카운티 대부분 지역의 학교와 관공서, 병원 등 대부분의 공공시설과 상가들이 단수와 낮은 수압 그리고 상수 범람 등으로 인해 잠점 폐쇄됐다.
보건당국은 수도물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에게 식수는 반드시 끓여 먹을 것을 당부하면서 식수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사고지역 이근 뷰포드 하이웨이는 통행이 중단됐고 인근 상가들은 수도물이 넘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 지역은 한인상가들도 밀집된 지역이다.
이 시각 현재 디캡 메디컬 센터와 이민국 애틀랜타 서비스국도 페쇄됐다.
현재 파손된 상수도 보수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디캡 소방국에 8개의 대형 물탱크를 긴급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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