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하의 여권이 곧 만료됩니다”

한국뉴스 | | 2018-02-03 19:19:4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앞으로는 여권의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가 해외 여행시 당황하는 일이 줄어들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 정부가 한국 여권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문자나 이메일 등을 통해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국 행정안전부는 여권 유효기간 경과로 발생하는 피해를 막고자 만료일 6개월 이전 시점이 되면 여권 소지자에게 메시지 등으로 안내하는 알림 서비스를 도입키로 하고, 올 상반기에 시스템을 정비한 뒤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 서비스가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모든 국적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사전 별도의 신청과 등록 절차를 통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행 방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여권 유효기간 알림 서비스 정보를 받기를 원하는 한국 국적자가 이를 신청하면 전화 문자 메시지 등으로 6개월 남은 시점에 통보해주며, 미국 등 해외 지역의 경우는 이메일로 통보를 해주는 방안이 도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권 유효기간 만료 사전알림 서비스’는 유럽 등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들이 여권 잔여 유효기간을 인지하지 못해 공항에서 항공권을 발급받지 못하는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현재 유럽 등 일부 국가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의 잔여기간이 남아있어야 하는데 그동안은 이를 모르고 공항을 찾았다가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외교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절차는 논의한 후 결정되겠지만 대체로 신규 여권 발급받을 때 만료알림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고 기존 여권 사용자들도 별도 채널로 신청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