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주한인〉SF총영사관 민원인 중심 업무개편

미주한인 | | 2018-02-02 19:19:4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건사고 전담팀' 신설하고

대기장소 확충 등 민원실 개선 

 

 

SF총영사관이 대민서비스 중심체제로 업무를 개편했다. 

지난해말 부임한 박준용 SF총영사가 1월초 동포언론과의 간담회에서 부임 한달 내 혁신적, 개방적 방법들로 공관 업무를 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31일 SF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7가지를 개편, 이달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사건사고전담팀 신설=한국인 여행자 및 동포 관련 사건사고 전담팀(팀장 오상훈 영사)을 신설 운영한다. 기존 민원영사가 겸임했던 사건사고 업무가 별도의 팀으로 구성돼 사건사고에 대한 대처 역량을 강화했다. 순회영사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민원영사는 민원, 지자체 업무만 관장한다. 

▲동포사회와 유대관계 강화=동포단체들과 총영사관간의 유대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각 동포행사에 적극 참여해 단체 활동을 촉진한다. 

▲순회영사 서비스 확장=산호세, 이스트베이 지역은 매월 실시한다. 기존 산호세 지역은 홀수월, EB는 연 1회 진행한 것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것이다. 또한 새크라멘토와 몬트레이 지역은 각각 연 2회,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했다. 

▲민원실 환경개선=동포들이 더 좋은 총영사관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 1층 리셉션실을 대기장소로 개방, 민원인 전용 컴퓨터 및 프린터 개선, 대기공간 칸막이 설치, 편의시설(민원인 전용 게시판, 혈압기 등) 설치. 

▲투표참여캠페인 권장=한인권익 신장을 위해 투표참여 캠페인 적극 지원. 

▲한국학교 지원 확대=한인 2, 3세 정체성 고양에 기여하는 한국어교육 중요성을 인식해 북가주협의회와 한국학교 주관 행사 및 다양한 컨텐츠 개발 지원. 

▲주류사회 한류확산=한인 문화예술단체 육성 및 지원 확대로 주류사회 한류확산에 힘쓴다. 국제교류재단, 한국관광공사, 주류사회 기관 등 새로운 협력체계를 마련할 한류확산팀(팀장 이성도 영사)을 보강해 ‘코리아위크’ 등 한국문화 알리기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영주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현지 한인회 6.25 에세이 시상식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8일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 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발동 논란

주별 시민권자 명단 작성,유권자 자격 판단 근거 활용,일부 주정부 위헌소송 준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31일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봄방학∙부활절∙마스터스 골프대회 이용객 급증 전망...이달830만명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인한 보안검색 대기시간 급증으로 혼란을 겪다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판매 웹 접속 마비 및 긴 대기 줄결승전 티켓 값은 1만 달러 넘어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려는 축구 팬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끝없는 대기 시간에 직면하며 분통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

‘예수 희생·십자가 희망’…부활절 가족과 볼만한 영화
‘예수 희생·십자가 희망’…부활절 가족과 볼만한 영화

거장 스코세이지 ‘더 세인츠’미국 부흥‘대 각성 운동’하우스 오브 데이빗 시즌 2 부활절을 앞두고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가 안방과 극장을 찾아온다. 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