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주한인〉 뇌 부상 사경 헤맸던 ‘영웅의 귀환’

미주한인 | | 2018-01-26 20:20:0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범죄자 추격하다 중태

한인 경관 경찰직 복귀

 

 

“영웅이 돌아왔다”

범죄 현장에서 용의자를 추격하다 그가 휘두른 스케이트보드에 머리를 맞아 중태에 빠졌던 한인 경관이 불굴의 의지로 투병을 마치고 경찰직에 복귀해 화제다.

주인공은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SFPD)에 근무하는 라비 전(50·한국명 전창규·사진) 경관으로, 전 경관은 모든 회복 과정을 마치고 지난 22일 경찰직에 복귀했다. 

전 경관은 재작년 추수감사절이었던 2016년 11월24일 순찰 임누 도중 한 업소에서 소란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용의자는 전 경관을 보자 도망치다 돌아서서 자신이 타고 있던 스케이트보드로 전 경관을 가격했다.

용의자 루이스 알베르토 라모스-코레아스(당시 28세)는 전 경관의 지원요청을 받은 동료경관에 의해 체포됐으며, 수차례 폭력 행위의 범죄 경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당시 보석금 책정없이 수감됐다. 

당시 불의의 부상으로 뇌를 다쳐 수술한 후 사경을 헤매던 전 경관은 같은달 30일 의식이 돌아왔고, 이후 일반 병실로 옮겨져 재활 및 외상 치료를 받았다.

SSFPD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영웅이 돌아왔다!”면서 “SSFPD는 전 경관의 복귀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역경을 이겨내는 전 경관의 강인함과 투지는 경찰 제복에 담긴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면서 “전 경관이 다시 우리의 커뮤니티에 돌아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임에녹 기자>

<미주한인> 뇌 부상 사경 헤맸던 ‘영웅의 귀환’
<미주한인> 뇌 부상 사경 헤맸던 ‘영웅의 귀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