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욕주 교과서 동해병기 올해는...

미주한인 | | 2018-01-10 20:20:4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8년 뉴욕 주의회 시작

동해병기 의무화안 주목 

 

 

뉴욕주의회의 2018회계연도 회기가 8일 시작되면서 한인사회 관련 법안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뉴욕주 교과서 동해병기 의무화 법안(A1356·S1284)의 통과 여부이다. 

이 법안은 2019년 7월1일부터 뉴욕주 공립교의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를 의무적으로 함께 표기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주하원의원과 토니 아벨라 주상원의원이 지난해 발의한 법안은 지난 2013~2014년 회기당시 주상원에서 가결됐지만 주하원 통과가 좌절됐으며, 2015~2016년 회기에는 양원 모두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채 무산된 바 있다. 

현재 주하원과 주상원에서 모두 16명의 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리며 법안에 힘을 실어주고 있긴 하지만 한인사회에서도 아직 이렇다 할 캠페인이나 움직임이 없는 상황으로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올해도 법안 통과가 난망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류 미비 학생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드림액트 법안(A3039·S471A)의 연내 통과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드림액트 법안은 지난해 2월 주하원을 통과했지만 상원에 1년 가까이 계류되면서 사실상 관심에서 멀어졌다.

올해 뉴욕주의회 회기 마감일은 6월20일로 주상하원은 앞으로 법안에 대한 입법 논의를 거친 후 표결 처리하게 된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