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불법고용 단속 대대적‘직장급습’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01-06 18:18:5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새해 트럼프행정부 최우선 정책 선정

단속 규모 현재보다 5배 늘리기로

 

 

이민단속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불법고용을 막기 위해 올 한해 대대적인 직장급습 작전을 전개한다는 계획이어서 일터에서 체포되는 이민자들이 속출할 것으로 우려된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2018년 예상되는 트럼프 이민정책’ 제하의 기사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미 전역에서 직장급습 이민단속을 크게 확대할 것이며, 이민자의 취업을 크게 제한하는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브스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연방 당국은 2018년 한 해 이민자 불법고용을 막기 위한 미 고용주 단속에 집중할 것이며, 미 전역에서 직장급습 작전이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세관단속국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특별수사관 로버트 해머는 지난 달 27일 ‘커머셜 어필’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민당국의 직장급습 이민단속 계획을 비교적 상세히 소개했다. 

해머 수사관은 “올해는 미 고용주들과 직장을 상대로 전개되는 이민단속 작전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토마스 호만 ICE 국장 대행의 지시에 따라, 직장급습 작전이 이민단속 최우선 순위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직장 이민단속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 해머 수사관은 “직장 이민단속은 공항, 방위산업 관련 업체, 식품유통업계 그리고 공공안전과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체들에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머 수사관의 이 같은 언급은 연방 당국의 이민단속 초점이 직장급습 방식으로 크게 전환될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직장 급습 작전은 부시 행정부 시절 가장 빈번하게 벌어졌던 이민단속 방식으로 불체자 고용이 의심되는 직장에 수 백여명에 달하는 수사관들을 대거 동원해 일거에 불법취업 이민자들을 체포, 추방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토끼몰이식 작전의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직장급습 작전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 

강성 이민단속주의자로 알려진 토마스 호만 ICE 국장대행은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직장급습 이민단속을 5배 이상 대폭 늘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