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
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특별 상을 수상한다.
1976년 출범, 올해로 창립 50주을 맞은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는 아시안 비즈니스들의 권익 향상과 주류 사회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주요 아시안 비즈니스 단체 중 하나이다.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는 매년 갤라 행사를 통해 아시안·주류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시안 기업, 또 아시안 커뮤니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주류 기업들을 선정, 표창해왔다.
2026년 갤라에서는 ‘올해의 비즈니스’에 아스트라나 헬스, 코퍼레이션 부문에 US 뱅크, 그리고 스몰 비즈니스 부문에 텐 에드버타이징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제50회 연례 갤라는 오는 24일(목) 인터콘티넨탈 LA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리며 각계 인사 약 600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룰 예정이다.
한인 여성 기업인 캐런 박씨가 2010년 창업, 경영하고 있는 텐 에드버타이징은 한인 기업 고객으로 현대차그룹, PCB 은행, 농심, CJ그룹, 정관장, 이웃케어클리닉(KHEIR)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주류 기업으로는 카이저 병원, 야마바 리조트, 팜스 리조트, 그로브·아메리카나, 디렉트 TV, 아스트라 제네카, 암젠, 웨스턴&서든 파이낸셜 그룹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아시아 최대 광고대행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