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북가주 윌로우스시 한인시장 탄생

미주한인 | | 2018-01-04 19:19:4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혼혈2세 케리 워렌 시장 선임 

임시정부 전투비행학교 산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전투비행학교가 설치됐던 북가주의 윌로우스시 시장에 한인 혼혈 2세인 케리 워렌 시의원이 선임됐다. 

지난해 시의회에 입성한 뒤 부시장으로 재직중인 워렌 시의원은 지난해말 시의회에서 5명의 시의원 중 만장일치로 시장으로 추대됐다.

워렌 시장 당선자는 미군으로 한국에 주둔했던 작고한 부친과 서울 출신의 문정숙(영어명 린다 램지)씨 사이의 2녀로 태어났다. 남편은 글렌카운티의 셰리프인 리처드 워렌 주니어로 남편은 윌로우스 경찰을 포함해 70여명을 지휘하고 있다.  

윌로우스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인비행학교 비행대 기념재단’의 류기원 회장은 “윌로우스는 이민 초기 200여명의 한인이 쌀농사에 종사하며 거주했던 곳”이라면서 “1920년 노백린 장군이 건립한 최초의 독립군 비행사 양성소인 ‘윌로우스 비행학교·비행대’ 부지에 기념공원과 기념관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념사업 추진에 윌로우스 시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케리 워렌 시장의 취임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새크라멘토에서 북쪽으로 약 85마일 떨어진 윌로우스시는 2016년을 기준으로 인구 6,077명의 소도시이며 아시아계 비율은 5.1%이다. 쌀의 주요 생산지이며 최근 과수 농업이 팽창하고 있는 지역이다. 

<신영주 기자>

북가주 윌로우스시 한인시장 탄생
북가주 윌로우스시 한인시장 탄생

윌로우스 시장으로 뽑힌 한인 혼혈 2세 케리 워렌씨 가족. 왼쪽부터 남편 리처드 워렌 주니어, 케리 워렌 시장 당선자, 어머니 문정숙씨, 딸과 아들. <류기원 회장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