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부동산 시장 '활짝' 한인 중개인 '급등'

지역뉴스 | 부동산 | 2017-12-15 19:19:46

한인부동산협회 여주은 회장 포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부동산협회 총회 및 송년의 밤

"회원 106명 달해...당초 목표 넘겨"

최근 몇년 사이 유례없는 활기를 띠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힙입어 조지아 한인 부동산 협회 소속 한인 부동산 전문인 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둘루스  엠베시 스윗츠 힐튼 애틀랜타 귀넷 슈가로프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4차 부동산 협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유은희 회장은 "연초의 회원 가입목표를 초과해 106명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협회는 지난 몇 년 동안 부동산 시장 불황으로 소속 부동산 전문인도 수도 급감했었다. 

협회는 부동산 시장 활성화와 이에 따른 회원 증가에 힙입어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대외 활동을 펼쳐 왔다. 유 회장은 이날  “한인회 주최 페스티벌에 참가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한 것을 비롯해 헤비탯 봉사활동 참가와 소녀상 건립 기부금 전달 등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도 날씨 관계로 한 차례 연기된 뒤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동산 전문인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경철 이사장은 “한 해동안 수고한 유은희 회장과 모든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축사했고  배기성 애틀랜타한인회장도 “올해 부동산 경기가 좋아 회원들도 많이 늘어난 것에 축하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협회가  한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회장은 이날  코리언 페스티벌 등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한 공로로  유은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여주은 차기 회장은“기존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한인 사회에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스폰서로 참여한 융자회사 브릿지웨이 파이낸셜, 임수민 변호사, 오세재-이진명 융자, 웰스파고, 테일러 모리슨, 글로벌 블라인드, 클로버 종합보험, 스마일 무빙서비스, 위자현 변호사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다음은 이날 발표된 협회 차기 임원 명단이다.  ▲회장-여주은 ▲차기회장-김산 ▲총무-서상희 ▲재무부장-김혜경 ▲문서관리부장-이남준 ▲홍보부장=박인준 ▲홍보차장-세라 윤 ▲기획부장-채수진 ▲기획차장-샤론 황 ▲회원관리부장-주혜경 ▲회원관리차장-오정택 ▲대외협력부장-안젤라 서 ▲대외협력차장-성경의 ▲윤리부장-한지혜 ▲교육부장-크리스티 정. 조셉 박 기자

부동산 시장 '활짝' 한인 중개인 '급등'
부동산 시장 '활짝' 한인 중개인 '급등'

한 해 동안 수고했습니다. 13일 한인부동산협회 송년회에서 올 해 협회 임원들이 감사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활짝' 한인 중개인 '급등'
부동산 시장 '활짝' 한인 중개인 '급등'

13일 한인부동산협회 송년회에서 회원들이 유은희 회장의 금년 활동 보고를 받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